HOME > 관련기사 SK인포섹, 베트남 VinCSS에 보안 관제 플랫폼 '시큐디움' 구축 SK인포섹이 베트남 보안 기업 VinCSS에 보안 관제 노하우를 전수한다. SK인포섹은 7일 베트남 VinCSS와 '시큐디움' 보안 관제 플랫폼 구축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VinCSS는 베트남 시가총액 1위인 빈그룹의 보안 자회사다. SK주식회사는 베트남에서 ICT 인프라 구축과 신규 사업 투자에 나설 목적으로 빈그룹 지주회사의 지분을 확보했다. SK인포섹은 지난해 11월 빈... SK인포섹, 클라우드 보안·AI 융합전문가 교육생 모집 SK인포섹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어 갈 클라우드 인재 양성에 나선다. SK인포섹은 25일 '4차 산업혁명 선도인력 양성훈련 과정'에 참여할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분야는 클라우드 보안과 클라우드 인공지능(AI) 두 개 과정이다. 대상은 만 32세 미만 청년 구직자이며, 교육신청은 오는 6월 20일까지다. 최종합격자는 6월 29일에 발표한다. 4차 산업혁명 선도... "한 달간 피싱 URL만 3만개"…SK인포섹, 코로나19 악성메일 공격 경고 SK인포섹은 14일 코로나19 관련 악성메일 공격에 대한 주의를 당부하며 관련 침해지표(IOC)를 자사 홈페이지에 공개했다. 침해지표는 해킹공격에 나타나는 침해 흔적을 뜻한다. 해커가 악성코드를 유포하거나 경유하기 위해 활용하는 도메인을 비롯해 악성코드 해시(Hash), 공통보안취약점공개항목(CVE) 등에 대한 정보가 담겨 있다. 기업은 침해지표를 활용해 보안시스템 정책 ... SK인포섹, 모의해킹 온라인 교육 강화로 화이트 해커 육성 SK인포섹은 8일 코로나19 상황에 따른 비대면 업무 확산 추세에 발맞춰 모의해킹 온라인 교육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SK인포섹 CI. 사진/SK인포섹 모의해킹은 사이버 공격에 대비해 IT 시스템의 보안 취약점을 미리 발견하기 위해 가상의 해킹을 수행하는 것이다. SK인포섹은 공공기관·금융사·대기업 등 다수의 모의해킹 프로젝트를 수행해왔다. 모의해킹을 전담하는 전... '보안 허술' 재택근무 노린 사이버 공격 기승 재택근무자들의 PC를 노린 사이버 공격이 포착됐다. 코로나19로 인해 재택근무를 하는 기업의 직원들이 늘어난 가운데 기업보다 상대적으로 보안이 허술한 가정의 인터넷 환경을 노린 것으로 분석된다. 6일 SK인포섹에 따르면 자사의 보안관제센터 '시큐디움 센터'가 탐지한 올해 1월부터 3월까지의 사이버 공격 건수는 총 170만건으로 집계됐다. 월 평균으로 약 58만건으로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