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코로나 팬데믹 숨통에 6월 경상수지 8개월만 최대흑자 지난 6월 우리나라 경상수지가 68억8000만달러 흑자를 나타내며 작년 10월 이후 8개월만에 최대 흑자폭을 기록했다. 코로나 팬데믹으로 막혀있던 수출길이 뚫리면서 수출 감소폭이 다소 완화된 영향이다. 6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20년 6월 국제수지(잠정)'에 따르면 지난 6월 경상수지는 68억8000만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사진/뉴시스 6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20년 6... (이슈&현장)코로나19 무증상 감염 실마리..원숭이에서 찾았다(풀영상) ●●●이슈&현장은 정치·사회·경제·문화 등에서 여러분이 관심 갖는 내용을 찾아 소개합니다. 뉴스토마토 유튜브 채널에서 다시 보실 수 있습니다. 세계 각국이 뛰어든 코로나19 치료제와 백신 개발은 어떻게 이뤄지고 있을까요? 인간과 가장 가까운 원숭이 등 영장류에 코로나19 바이러스를 감염시킨 뒤 어떤 임상증상을 보이는지 관찰해 연구하는 방법이 가장 대표적인데요.... 충북 청주 이슬람 행사 우즈벡 6명 확진 충북 청주에서 함께 사는 우즈베키스탄 국적 외국인 6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부산에서는 감천항에 정박 중인 선박과 관련해 총 5명의 추가 확진자가 확인됐다. 5일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기준 충북 청주시에서 당초 집단분류가 되지 않았던 우즈베키스탄 국적의 확진자가 지난 4일 발생한 이후 같은 국적 확진자 5명이 추가되면서 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