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리그오브레전드 '전략적 팀 전투', 모바일서 즐긴다 라이엇게임즈가 자사의 온라인 MOBA(멀티 플레이어 온라인 배틀 아레나) 게임 '리그오브레전드(LoL)'의 전략적 팀 전투(이하 TFT) 모바일 버전을 오는 20일 출시한다. TFT는 8명의 사용자가 LoL의 캐릭터와 아이템을 조합해 진영을 구성하고 최후의 1인이 남을 때까지 전투를 펼치는 방식의 게임이다. 지난 해 PC버전으로 첫 선을 보인 후 LoL 사용자들의 호응을 얻어 이번에 ... '롤' 2020시즌 개막…신규 챔피언 '세트' 공개 '리그오브레전드(롤)' 개발·유통사인 라이엇게임즈는 2020시즌을 시작한다고 10일 밝혔다. 아울러 148번째 신규 챔피언 '세트'를 공개했다. 이번 2020시즌부터는 지난 프리시즌에서 공개한 '격동하는 원소' 대규모 업데이트가 정식 적용됐다. 주요 오브젝트인 드래곤이 3번째로 등장할 때 해당 드래곤 원소에 따라 소환사의 협곡 지형이 변화한다. 이후 해당 원소의 드래곤만 재생성... 롤드컵 4강전 시작…SK텔레콤 T1, 통산 4회 우승 도전 적진지점령(MOBA) 게임 '리그오브레전드(롤)'의 최강자를 가리는 '2019 롤 월드 챔피언십(롤드컵)' 4강전이 2일부터 시작된다. 국내 팀 가운데 유일하게 4강에 오른 SK텔레콤 T1은 롤드컵 통산 4회 우승에 도전한다. 4강전은 지난달 26일부터 28일까지 8강전이 열렸던 스페인 마드리드의 '팔라시오 비스탈레그레'에서 개최된다. 한국 T1, 중국의 인빅터스 게이밍·펀플러스 피닉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