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이번주 주요 국감 일정 10월 12~16일 국회 상임위원회의 국정감사 주요 일정이다. ◇12일 법사위(법무부 외 4곳), 정무위(금융위), 기재위(국세청 외 3곳), 과방위(원자력안전위 외 4곳), 외통위(주미대사 외 1곳), 행안위(인사혁신처 외 2곳), 문체위(문화재청 외 7곳), 농해수위(한국농어촌공사 외 4곳), 환노위(기상청 외 15곳), 국토위(한국도로공사 외 1곳) ◇13일 법사위(대전고법·고검, 광주고법·고검 외 13곳), 정무위(... 재정준칙 고수 홍남기…김두관 "같이 갈 수 없어"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김두관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재정준칙'을 고수할 경우 "같이 갈 수 없다"고 말했다. 전날 국정감사에서 홍 부총리가 국가채무와 재정적자가 날로 불어나는 상황에 '한국형 재정준칙'을 도입해 나라살림을 관리하겠다는 입장을 고수한 것을 두고 여당이 경고한 셈이다. 김 의원은 8일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 (2020 국감)홍남기 "전셋값 안정되자 않아…추가대책 강구할 것"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전셋값 상승세가 꺾이지 않자 추가 대책을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홍남기 경제부총리가 8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기재부 조세정책에 대한 국정감사에 참석해 의원 질의에 답변을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8일 홍남기 부총리는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기재부 조세정책 국정감사에서 '전세가격이 꺾이고 있지 않다'는 질의에 대해 "계약갱신청구... (2020 국감)"외교부 역할 없다" '인비저블 장관' 논란에 강경화 "동의 못해" 해명 '진땀' 7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의 외교부 국정감사에서는 외교부가 중요 사안마다 번번이 소외되고 있다는 '패싱' 논란이 제기됐다. 이에 강경화 장관은 결코 아니라고 해명하며 진땀을 뺐다.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외교통일위원회의 외교부에 대한 국정감사에 출석, 물을 마시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첫 이슈는 공무원 피격 사건 인지 직후인 지난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