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신한카드, 카드·뱅킹·신분증 담은 '마이 월렛' 출시 신한카드는 오는 29일 '신한페이판' 애플리케이션 안에 결제와 이체·송금, 신분증 등을 하나의 서비스로 구현한 디지털 지갑 '마이 월렛'을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신한카드가 카드 및 뱅킹, 신분증 등의 기능을 한 앱에 담은 '마이 월렛' 서비스를 선보인다. 사진/신한카드 그동안 고객들은 결제는 카드사, 송금·이체는 은행 및 핀테크앱을 각각 이용해야 했다. 본인 인증과 모바... 신한카드, 배달 라이더 위한 '선정산 서비스' 개발 추진 신한카드가 음식배달 라이더 등 플랫폼 노동자를 위한 '선정산 서비스' 개발에 나선다. 플랫폼 노동자는 디지털 플랫폼과 계약을 통해 소득을 얻는 특수형태 근로자를 말한다. 신한카드는 링크아시아매니지먼트와 카드기반 소득 선정산 서비스 협업을 위해 서울 을지로에 위치한 신한카드 본사에서 전략적 제휴 협약식을 진행했다. 조윤호 링크아시아 대표(왼쪽)와 문동권 신한카드 ... 신한카드, GS리테일과 손잡고 '결합 데이터' 판매 신한카드가 편의점 'GS리테일'과 손잡고 유통·소비 결합 데이터를 판매하기로 했다. 신한카드는 GS리테일과 함께 유통 품목 데이터와 카드 소비 데이터를 결합해 새로운 데이터 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은 협약식이 진행된 서울 을지로 신한카드 본사에서 허연수 GS리테일 부회장(오른쪽)과 임영진 신한카드 사장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 사진/신한... 신한카드, 4600억 규모 소셜본드 발행…업계 최초 신한카드는 약 4600억원 규모의 소셜 본드(Social Bond)를 공모 형태로 발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소셜 본드는 중소기업 지원 등 사회 문제 해결을 위해 발행하는 특수목적 채권이다.신한카드가 4600억원 규모의 소셜본드를 공모 형태로 발행했다. 사진/신한카드 이번에 발행된 해외 공모채권은 지난 2007년 5월 이후 13년 5개월만이다. 2008년 금융위기 이후 외화 공모채권 ... 임영진 신한카드 사장 "라이프·파이낸스 플랫폼 도약" 임영진 신한카드 사장은 28일 창립 13주년 기념식에서 라이프·파이낸스 기업으로 진화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신한카드는 28일 중구 을지로에 위치한 신한카드 본사에서 창립 13주년 기념식을 현장 중계방식의 언택트(Untact)로 진행했다. 사진/신한카드 이날 임 사장은 고객이 찾는 최적의 상품 및 정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라이프 및 파이낸스 플랫폼'으로 도약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