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도보 위 중구난방 전동킥보드 13개 주차 금지구역으로 정리한다 정해진 주차 구역이 없어 시민들의 불편함을 야기하던 전동킥보드 문제를 해결할 가이드라인이 나왔다. 금지된 지역 외에는 모두 정차할 수 있어 이용자들이 기억하기 쉽게 하는 '네거티브 방식'이다. 정부는 해당 가이드라인으로 공유 전동킥보드 서비스의 올바른 이용 문화 확산을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대통령직속 4차산업혁명위원회는 지난 10월 27일부터 28일까지 1박 2일... 그라운드X, 클레이튼 생태계 기여 보상 프로그램 KIR 선봬 카카오의 블록체인 기술 계열사 그라운드X가 클레이튼 플랫폼 생태계 발전을 위해 리워드 프로그램을 도입했다. 그라운드X는 30일 플랫폼 및 툴 개발, 또는 커뮤니티 활동 등으로 클레이튼의 발전에 기여하는 개발자 및 기업에 암호화폐 클레이를 지원하는 KIR(Klaytn Improvement Reserve) 보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KIR는 지난 4개월간 시범 운행을 거쳤... 업비트 인도네시아, 디지털자산 선물 거래소 만든다 디지털 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는 '업비트 인도네시아'가 디지털 자산에 특화된 선물 거래소인 DFX(Digital Future Exchange) 구축을 위해 현지 파트너들과 합작 법인을 설립했다고 16일 밝혔다. DFX 합작 법인에는 업비트 인도네시아, 인도닥스(Indodax), 집멕스(Zipmex), 핀투(Pintu) 등 인도네시아 상품선물거래규제국(Bappebti)에서 정식으로 인정한 디지... 블록체인협회 "가상자산 과세, 2023년으로 유예해야" 한국블록체인협회는 14일 '소득세법 일부개정법률안'과 관련 가상자산사업자들의 과세 협력 준비를 위한 합리적인 기간이 필요하다며 시행일을 주식의 양도소득세 확대 시행일과 같이 2023년 1월1일로 유예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이번 일부 개정 법률안은 거주자의 경우 가상자산 양도·대여로 발생한 소득을 기타소득으로 분류하되 기타소득금액에서 250만원을 제외한 ... 서울시, 전국 최초 '블록체인 근로계약서' 개발 서울시가 공공일자리 근로자의 경력 관리를 돕기 위해 블록체인 기반 전자근로계약서를 전국 최초로 도입한다. 서울시는 연말까지 ‘서울 일자리 전자근로계약 시스템’을 시범 운영해 오는 2021년 전면 도입한다고 7일 밝혔다. 근로계약서 체결부터 보관, 이력관리까지 온라인·디지털을 통한 비대면 방식으로 전환되는 점이 특징이다. 참여자는 PC·스마트폰을 통해 사이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