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마켓컬리, ‘농부의 꽃’ 8개월 만에 58만 송이 판매 마켓컬리가 지난 2월 출시한 ‘농부의 꽃’ 상품이 판매 250일 만에 58만여 송이 이상 판매되었다고 2일 밝혔다. 마켓컬리 ‘농부의 꽃’은 화훼 농가가 수확한 꽃을 풀콜드체인을 통해 주문 다음 날 싱그러운 상태 그대로 받아볼 수 있어 출시 당시 관심을 모았다. 지난 2월 튤립, 프리지어로 첫선을 보인 농부의 꽃은 가정의 달이 포함된 4~5월에는 카네이션, 리시안셔스, 스토... 마켓컬리, 러브 푸드·러브 라이프 캠페인 시작 마켓컬리가 음식과 삶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6개의 신규 영상광고를 공개한다고 30일 밝혔다. ‘러브 푸드, 러브 라이프(Love Food, Love Life)’라는 슬로건으로 제작된 이번 영상은 마켓컬리에서 구매한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느끼는 행복을 소개한다. 마켓컬리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맛있고 건강한 음식이 삶의 큰 즐거움 중 하나라고 생각하는 마켓컬리의 브랜... 마켓컬리, 올페이퍼 챌린지로 1년간 4831톤 플라스틱 절감 마켓컬리가 모든 배송용 포장재를 재활용이 가능한 소재로 변경하는 '올페이퍼 챌린지' 시행 1년 동안 우리나라 연간 플라스틱 사용량의 0.8%에 달하는 4831톤의 플라스틱 절감효과를 거뒀다고 22일 밝혔다. 감소한 스티로폼 사용량은 4000톤으로 초기 예상보다 98% 높은 절감 효과를 나타냈다. 감소한 비닐 사용량도 831톤으로 예상보다 11% 높은 절감효과를 보였다. 종량제 봉투에 ... 마켓컬리, 추석 선물 수령일 23일이 가장 인기 마켓컬리가 올해 추석 선물세트 판매 추이를 분석한 결과 추석 연휴 1주일 전인 9월 23일에 수령하길 원하는 고객이 가장 많고, 고가 선물세트가 인기를 끌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19일까지 마켓컬리의 예약배송 판매량을 살펴보면 추석 연휴 전 주이자 가장 빠른 수령일인 23일을 선택한 비중이 34%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작년 추석 예약배송 첫 날(9월 4일, 11%) 대비 3배를 넘... 1.5억달러 유치한 마켓컬리…서울시, 측면 지원 온라인 식재료 앱 '마켓컬리'가 서울시 산하 기구의 측면 지원에 힘입어 달러로 억대 규모의 외국인 투자를 받았다. 서울시는 마켓컬리가 글로벌 투자기관으로부터 1억5000만달러(2000억원) 규모의 투자를 이끌어냈다고 22일 밝혔다. 특히 금액의 대부분을 디에스티 글로벌, 힐하우스캐피털, 세콰이어캐피털차이나, 퓨즈벤처파트너스, 트랜스링크 캐피탈, 에스펙스매니지먼트 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