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LGU+ '지포스나우', LTE 휴대폰·IPTV 셋톱박스 확대 LG유플러스는 클라우드게임 '지포스나우'를 롱텀에볼루션(LTE) 휴대폰·패드와 인터넷멀티미디어방송(IPTV)용 'UHD2 셋톱박스'에 확대 적용한다고 20일 밝혔다. LTE 휴대폰은 2018년 이후 출시된 삼성전자 갤럭시노트9, LG전자 V40 등 58종이 대상이다. 동일 연도에 출시된 LTE 패드도 가능하며,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지포스나우 앱을 내려받으면 된다. UHD2 셋톱박스 고... '블록체인 진흥주간' 개막…블록체인 활용 사례 소개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블록체인 기술 인식을 확대하고 실제 활용사례를 체감하기 위한 '2020 블록체인 진흥주간'을 오는 20일까지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3회째를 맞이한 블록체인 진흥주간은 올해 '비대면, 블록체인, 변화'를 주제로 △시범사업 경험하기 △콘퍼런스 △쉽게 보는 블록체인 등 7개 주제로 진행된다. 개막식 행사에서는 2020 블록체인 진흥주간의 개막을 선언하... 주파수 재할당 대가 놓고 평행선 달리는 정부와 이통3사 주파수 재할당 대가 산정 문제를 놓고 열린 첫 공개 설명회에서 정부와 이통3사(SK텔레콤(017670)·KT(030200)·LG유플러스(032640))가 서로의 입장차이만 확인하고 돌아갔다. 정부는 과거 경매로 책정된 시장 가격을 기준으로 하는 것이 가장 합리적인 가치를 반영하는 방법이라고 설명한다. 반면 이통3사는 과거 경매 가격을 반영하지 않고 예상 매출액의 3%로 계산하는 것... LGU+, 차세대 5G 코어장비 테스트…5G SA 준비 완료 LG유플러스는 컨테이너 기반 5세대 이동통신(5G) 코어 장비(이동교환기·패킷교환기)의 테스트를 완료했다고 17일 밝혔다. 컨테이너란 어디서나 실행할 수 있는 소형의 독립 운영체제를 의미한다. 5G 네트워크의 서비스 민첩성, 확장성 등이 요구되는 상황에서 컨테이너는 클라우드 환경에 필요한 차세대 5G 기술로 평가받는다. LG유플러스 직원들이 마곡사옥에 마련된 5G 코어... LGU+, '차세대 지능형 교통' 공개…탑승객 편의정보 제공 LG유플러스는 '2020 한·세계화상 비즈니스 위크'에서 차세대 지능형 교통시스템(C-ITS)을 선보였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C-ITS와 창원시의 스마트 수소버스를 연계해 운전자와 탑승객을 위한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였다. 5G(5세대 이동통신) 네트워크와 고정밀측위(RTK) 기술을 기반으로 교통상황·버스이동정보·신호변경정보 알림 등 운전자의 안전 운전을 지원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