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영상뉴스]민주, 소상공인·자영업자 지원 확대 논의…신동근 “추경 필요” ●●●토마토 정치+는 정치권 등에서 생기는 다양한 일들을 소개합니다. 뉴스토마토 유튜브 채널에서 다시 보실 수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이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자영업자에 대한 신속한 지원을 위한 대책 논의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오늘(23일)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의 주요 내용 먼저 살펴보시죠. [김종민 최고위원]민주당은 당정협의를 통해... 정부 "오는 31일까지 영국 항공편 운항 중단" 정부가 최근 영국에서 발생한 변종 바이러스의 국내 확산을 막기 위해 오는 31일까지 영국 항공편 운항을 일시 중단한다. 이에 따라 영국발 입국자에 대해서는 2주 격리가 실시된다. 윤태호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 방역총괄반장은 23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정례브리핑에서 "변이 바이러스의 국내 유입 차단을 위해 어제 오후 관계부처 회의를 거쳐 대응 방안을 ... 초등학생 예비소집, 대면 분산·비대면까지 활용 교육 당국이 대면 시간 및 장소 분산과 비대면 방식을 활용해 코로나19 감염 위험을 줄이는 방식으로 초등학교 예비소집을 시행한다. 교육부와 시도교육청은 2021학년도 초등학교 취학대상아동의 소재와 안전에 대한 집중 점검을 시작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예비소집은 기존 소재 확인을 통한 안전 보장뿐 아니라 코로나19 확산 방지까지 염두에 둬, 지역과 학교에 따라 대면과... 코로나 변종에 화이자·모더나·아스트라제네카 효능 시험 착수 영국에서 빠르게 확산 중인 코로나19 변종 바이러스에 대응하기 위해 백신 선두 기업들이 백신 효능 검증 실험에 착수했다. 변종 출현에 따른 공포심이 커지고 있지만 백신 기업들은 충분한 자신감을 보이고 있다. 21일(현지 시각) 로이터통신와 CNN에 따르면 미국 제약사 화이자와 독일의 바이오엔테크, 미국의 모더나, 영국의 아스트라제네카 등 3사는 변종 바이러스에 대한 백신... 오늘부터 5인 이상 모임 금지…정 총리 "적극적 협조·동참 요청" 정세균 국무총리가 오는 24일부터 내달 3일까지 시행되는 연말연시 방역강화 특별대책에 대해 국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했다. 정 총리는 23일 오전 서울시청에서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를 주재하고 "내일부터 연말연시 방역강화 특별대책이 전국적으로 시행되고, 수도권에서는 오늘부터 5인 이상 모임 금지조치가 시작된다"며 이 같이 말했다. 정 총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