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대한조선, 유럽 선주와 원유운반선 1척 건조 계약 대한조선이 유럽선사로부터 원유운반선 1척을 수주했다. 대한조선은 유럽 선사로부터 아프라막스(A-MAX)급 원유운반선 1척을 수주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선박은 2022년 3월경 인도될 예정이다. 아프라막스급 선박은 8만5000∼12만5000DWT(재화중량톤수) 크기의 선박을 뜻한다. 특히 이번 계약에는 1척에 대한 옵션이 포함돼 있어 향후 추가 수주도 기대된다. 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