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IM선교회발 관련 13명 추가 확진, 누적 368명 어제 하루 IM선교회 산하 미인가 교육시설 관련 확진자가 전국 5개 시·도에서 13명 추가 확인돼 관련 누적 확진자는 총 368명으로 늘어났다. 또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한 서울 성동구 한양대병원 관련해서는 접촉자 조사 과정에서 26명이 추가 확진됐다. 30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IM선교회 관련 확진자는 광주, 대전, 울산, 경기, 경... 신규확진 458명, 국내발생 수도권 303명·비수도권 120명 어제 하루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458명 추가 발생했다. 일일 신규 확진자는 3일 연속 400명대를 기록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30일 오전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총 7만7850명으로 전날 0시 대비 458명 추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최근 1주간 신규확진자 수는 392→437→354→559→479→469→458명이다. 이날 국내발생 확진자는 4... 코로나에 면세쇼핑 막혀…작년 담배 판매량 4년만에 증가 작년 국내 담패 판매량이 4년만에 증가했다. 코로나19로 해외여행길이 막히면서 면세담배 구입이 힘들어진 영향으로 풀이된다. 29일 기획재정부가 발표한 2020년 담배 시장 동향에 따르면 작년 국내 담패 판매량이 4년만에 증가했다. 코로나19로 해외여행길이 막히면서 면세담배 구입이 힘들어진 영향으로 풀이된다.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면세구역. 사진/뉴시스 29일 기... 코로나 치료병상 제공 의료기관 병상단가 10% 인상 정부는 코로나19 환자를 치료한 병원에 충분한 보상이 가능하도록 올해부터 병상 단가를 10% 인상하고, 손실보상 기준을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윤태호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 29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정례브리핑에서 이같이 말했다. 윤 방역총괄반장은 "코로나19 환자를 치료한 병원 등에는 환자 치료 및 기관 운영에 도움을 주고자 운영 손실을 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