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구자열 LS 회장 "지속성장 기업 도약하자" 구자열 LS(006260)그룹 회장이 지속성장 기업으로 도약하는데 최선을 다하자고 주문했다. 구 회장은 4일 신년사를 통해 "올해 다음의 4가지를 핵심 목표로 삼아 여러분과 함께 강력히 추진해 나가고자 한다"며 "첫째 글로벌경제의 불확실성에 대비하면서 미래선도형 신사업에 투자할 수 있도록 '현금 창출'을 최우선 순위로 놓고 경영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어 "고수익 제품의 판... (인사)LS그룹 한상훈 전무 [현 ㈜LS 경영관리부문장 CFO è E1 경영기획본부장 CFO] ◇예스코홀딩스 (2명 : 승진 2) △사장 승진/CEO 선임구본혁 CEO 사장 △신규 이사 선임이정철 인사홍보부문장 CHO ◇예스코 (3명 : CEO 선임 1, 승진 1, 이동 1) △CEO 선임정창시 CEO 전무 △상무 승진김환 경영지원부문장 CHO △이동방혁준 이사 [현 한성 CFO è 예스코 고객서비스부문장] ◇LS... LS그룹 인사 단행…'3세' 구본혁 '사장 승진' LS(006260)그룹이 창업 3세인 구본혁 예스코홀딩스 부사장을 사장으로 승진하는 등 2021년도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LS그룹은 24일 경영환경의 불확실성이 고조될 것에 대비한 조직 안정화에 초점을 맞추는 한편 미래 준비 차원에서 해외사업과 연구개발(R&D) 인재 승진에 방점을 둔 2021년도 임원인사를 확정했다고 밝혔다. 구본혁 신임 시장 외 구본규 LS엠트론 부사장 ... LS그룹 4개사 하반기 신입공채 확정…'비대면' 방식 LS(006260)가 14일부터 올해 하반기 신입사원을 공개 채용한다. LS는 주요 그룹들이 잇따라 공채를 축소 및 폐지하고 수시 채용으로 전환하는 등 취업준비생들이 극도의 취업난을 경험하고 있다는 점을 감안해 공채를 결정했다. LS는 매년 하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진행해 왔으며, 올해는 LS전선, LS ELECTRIC(010120), LS-Nikko동제련, E1(017940) 등 4개 계열사에서 신... LS, 'LS티비' 개국, MZ세대 소통 확대 전기·전력·비철금속 등 전통적인 제조업이 핵심 사업인 LS(006260)이 온택트(비대면) 시대를 맞아 온라인·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상으로 임직원 및 고객, 독자들과 더 활발히 소통하기 위해 그룹 공식 유튜브 채널 'LS티비'를 개국했다. LS는 1일 LS티비 개국을 통해 동영상 콘텐츠가 익숙한 MZ세대를 비롯해 임직원, 비즈니스 고객, 취업준비생 등 다양한 대중들과 더욱 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