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금융사가 찾는 인재상)⑩신한카드 "회사와 어떤 시너지 낼 수 있나요?" 신한카드는 회사와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인재를 가장 우선시한다. 입사 지원자는 스펙을 어필하는 것보다 자신만의 차별화한 강점을 내세우는 게 유리하다. 신한카드는 올해 채용 인원을 예년과 비슷한 수준으로 유지하겠다는 방침이다. 사진은 신한카드에서 신입사원 연수를 진행하는 모습. 사진/신한카드 신한카드 채용담당자는 7일 <뉴스토마토>와 인터뷰에서 "지... 신한카드 신규 사외이사 2명 발탁…빅데이터·법 전문가 신한카드는 임원후보추천위원회(임추위)를 열고 사외이사 후보자 4명을 최종 추천했다. 재선임 후보와 신규 후보 각각 2명씩이다. 신규 후보자는 빅데이터 및 법률 전문가로 구성돼 신사업에 대한 의지가 엿보인다. 관료 출신 또는 학계 전문가로 이뤄진 것도 특징이다. 후보자들은 오는 24일 정기주주총회에서 최종 선임돼 본격적으로 임기를 시작한다. 신한카드 신임 사외이사 후... 신한카드, '존경받는 기업' 14년 연속 1위 신한카드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실시한 '2021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조사에서 14년 연속 신용카드 부문 1위를 기록했다고 26일 밝혔다. 해당 조사는 기업의 혁신능력과 사회가치 등 6대 핵심가치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존경받는 기업을 선정하는 인증제도다. 신한카드 측은 5대 아젠다를 선정해 성실히 수행한 점을 수상 배경으로 꼽았다. 아젠다는 △일류 신한... 신한카드, 비자와 '카드기반 탄소배출 지수' 개발 신한카드는 비자와 국내 소비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탄소배출 지수 ‘신한 그린 인덱스’를 개발한다고 23일 밝혔다. 신한카드는 탄소배출 지표를 고안해 '착한 소비'를 유도할 계획이다. 기업의 착한 마케팅 참여를 독려하고자 ESG마케팅 플랫폼으로도 확장한다. 예컨대 '소비탄소배출 스코어' 제도를 도입해 친환경 가맹점 이용 등을 평가하면 기업의 착한 소비 동참을 이끌 수 ... 신한카드, 디지털 결제 이벤트 '신한데이' 진행 신한카드는디지털 결제서비스 혜택을 강화한 ‘신한데이’ 행사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오는 22일부터 5일간 간편결제 이용 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페이코를 통해 신한카드로 결제한 고객은 아이허브, 현대식품관 등 20여개 온라인몰에서 최대 3만원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카카오페이 플랫폼에선 신한카드로 카카오톡 선물하기를 이용하면 10% 할인 혜택을 선사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