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신한카드, 임신·출산·보육 지원 '국민행복카드' 출시 신한카드는 임신·출산비를 비롯 각종 사회서비스 바우처를 한 장의 카드로 이용할 수 있는 ‘신한 국민행복카드’를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신한카드가는 임신출산비, 보육료, 유아학비 및 각종 사회서비스 바우처를 이용할 수 있는 ‘신한 국민행복카드’를 출시한다. 사진/신한카드 해당 카드는 국민행복카드와 아이행복카드 기능이 통합됐다. 내달부터 카드 한 장으로 임신... 신한카드, ‘고객의 소리’ 디지털 관리체계 구축 신한카드가 5만건의 '고객의 소리(VOC)'를 디지털 기반 경영자원으로 활용한다고 10일 밝혔다. 신한카드가 '고객의 소리' 디지털 통합관리체계 구축에 나선다. 사진/신한카드 VOC를 바탕으로 한 통합관리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수집·분석·활용·성과관리 등 4단계로 구분해 고객에게 최적의 혜택을 제공하는 데 사용할 방침이다. 고객 의견을 실시간으로 수집하는 작업부... 신한카드, ESG경영 실천과제 80개 완수 신한카드가 지난해 80개의 ESG 실천 과제를 완료했다고 8일 밝혔다. 실천 과제 중 6개의 우수 사례도 선정했다. △연간 80억원의 고객 피해를 예방하는 '사고예방 관리체계 고도화' △연 90만건의 종이 명세서 등의 사용량을 줄인 '모바일 컨텐츠 기반 디지털 심사발급' △전통시장 등 지역 환경개선과 경제 활성화 등이 대표적이다. 최우수 실천 과제는 금융사기피해 예방 관... (금융사가 찾는 인재상)⑩신한카드 "회사와 어떤 시너지 낼 수 있나요?" 신한카드는 회사와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인재를 가장 우선시한다. 입사 지원자는 스펙을 어필하는 것보다 자신만의 차별화한 강점을 내세우는 게 유리하다. 신한카드는 올해 채용 인원을 예년과 비슷한 수준으로 유지하겠다는 방침이다. 사진은 신한카드에서 신입사원 연수를 진행하는 모습. 사진/신한카드 신한카드 채용담당자는 7일 <뉴스토마토>와 인터뷰에서 "지... 신한카드 신규 사외이사 2명 발탁…빅데이터·법 전문가 신한카드는 임원후보추천위원회(임추위)를 열고 사외이사 후보자 4명을 최종 추천했다. 재선임 후보와 신규 후보 각각 2명씩이다. 신규 후보자는 빅데이터 및 법률 전문가로 구성돼 신사업에 대한 의지가 엿보인다. 관료 출신 또는 학계 전문가로 이뤄진 것도 특징이다. 후보자들은 오는 24일 정기주주총회에서 최종 선임돼 본격적으로 임기를 시작한다. 신한카드 신임 사외이사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