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이재명 주최 정책토론회에 여야 의원 41명 뜬다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오는 20일 여의도에서 노동인권 관련 토론회를 여는 가운데 여야 국회의원 41명이 행사의 공동 주최자로 이름을 올렸다. 4·7 재보궐선거 참패 이후 더불어민주당에서는 당 수습 방안을 놓고 격론이 벌어진 상황에서 이 지사가 의원들을 만난 후 어떤 메시지를 낼지 주목된다.15일 경기도에 따르면 이 지사는 20일 오전 10시 서울 여의도 글래드 호텔에서는 여... 경기도, 공공기관에 '택배차량 전용주차면' 만든다 경기도가 배달노동자들의 노동인권을 보장하기 위해 도 사업소와 공공기관 등에 택배차량 전용주차면을 만든다. 15일 경기도는 "배송물을 전달하는 택배노동자들의 노동 강도를 완화하고 주차 불편을 해소하는 한편 휴식시간을 보장하고자 택배 전용주차면 조성을 추진한다"며 "건물 입구와 최대한 가까운 곳에 전용주차면을 만들어 택배노동자들의 동선을 최소화할 방침"이라고 말... 경기도 특사경 "불법폐기물 투기·방치 집중수사"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이 불법폐기물 투기·방치 행위에 대해 집중 수사를 벌인다.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불법 폐기물 투기·방치를 '중대 범죄'라고 규정하고 형사처벌과 자산 가압류, 구상권 청구 등 할 수 있는 모든 방법을 동원해서 강력하게 근절해야 한다고 강조한 데 따른 후속조치다.14일 경기도 특사경은 이달 21일부터 내달 7일까지 폐기물 처분업체와 재활용업체, 환경오염 ... "윤석열 절대 대통령 안돼" 비호감 1위…추미애 2위 차기 대권주자 호감도와 비호감도 모두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차지하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비호감도에서는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이 근소한 차이로 2위를 기록했다. 14일 JTBC가 리얼미터에 의뢰해 실시(4월 10~11일)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대통령감이 절대 아니라고 생각하는 인물은 누구인가.'를 묻는 질문에 22.8%가 윤 전 총장, 22.7%가 추 전 장관을 꼽았다. 대권주자 비호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