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현대차·기아, iF디자인 어워드서 15개 디자인상 수상 현대자동차와 기아가 ‘iF디자인 어워드(International Forum Design Award)’에서 5개 부문 총 15개의 디자인상을 받았다고 18일 밝혔다. 현대차(005380)와 기아(000270)는 독일 국제포럼디자인이 주관하는 ‘2021 iF디자인상에서 △제품(Product) △커뮤니케이션(Communication) △건축(Architecture) △사용자 인터페이스(User Interface) △프로페셔널 콘셉... (시승기)다재다능 미니밴 스타리아…크기도 주행 성능도 잡았다 "크고 아름답다." 스타리아를 마주하고 느낀 첫인상이다. SF영화에서 봤을 법한 유선형의 차체는 가히 '웅장하다'는 느낌마저 들게 했다. 현대자동차의 '스타리아' 사진/현대자동차 현대자동차는 15일 다목적차(MPV) 스타리아의 출시를 기념해 출입기자들을 대상으로 시승 행사를 진행했다. 시승행사는 경기도 고양시에 위치한 현대모터스튜디오와 김포시 캠프원 스튜디오를 오... 현대차·기아, 1분기 유럽시장서 22만1860대 판매 현대차·기아가 1분기 유럽시장에서 22만1860대를 판매했다. 점유율은 7.2%를 기록했다. 현대자동차의 '투싼' 사진/현대자동차 16일 유럽자동차공업협회에 따르면 1분기 현대차는 전년 동기 대비 0.9% 감소한 10만8048대, 기아는 0.7% 증가한 11만3812대를 각각 판매했다. 점유율은 3.5%와 3.7%로 집계됐다. 현대차의 점유율은 전년 동기 대비 0.1% 줄었고, 기아는 전년수준을 유지했다. ... 현대차·기아, 모빌리티 총괄 'TaaS 본부' 신설…본부장에 송창현 사장 임명 현대차·기아는 전사 모빌리티 기능을 총괄하는 'TaaS본부'를 신설하고 본부장에 송창현 사장을 임명한다고 16일 밝혔다. 송창현 현대차기아 TaaS 본부장 사장 사진/현대자동차그룹 TaaS(Transportation-as-a-Service)는 차량 또는 이동 수단을 서비스의 형태로 제공하는 LaaS(Logistics-as-a-Service)와 MaaS(Mobility-as-a-Service)의 상위 개념으로 포괄적인 수... 현대차, 픽업트럭 '싼타크루즈' 공개…미국 시장 정조준 현대자동차는 신개념 스포츠 어드밴처 차량 '싼타크루즈'를 공개하고 미국 RV 시장 확장에 나선다고 16일 밝혔다. 현대자동차의 싼타크루즈 전면 사진/현대자동차 싼타크루즈는 SUV와 픽업트럭의 장점을 결합한 레저차량(RV)으로 2015년 1월 미국 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콘셉트카(HCD-15)의 모습으로 처음 소개된 바 있다. 현대차는 싼타크루즈의 대담하면서도 세련된 디자인, 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