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정민씨 아버지 "친구A씨·가족 수사 집중해달라" 지난달 25일 서울 서초구 반포한강공원에서 실종됐다가 닷새 만에 숨진 채 발견된 의대생 손정민(22)씨 유가족이 손씨와 함께 술을 마신 친구 A씨에 대한 수사를 집중해달라는 입장을 밝혔다. 손씨의 아버지 손현씨는 26일 오전 A4용지 13페이지 짜리 입장문을 내고 "소중한 정민이를 잘 보내기 위해 진실을 구하고자 한다"며 "A씨 가족과 경찰에게 진실을 밝혀주기를 바란다"고 밝... 트럼프·폼페이오 "중국 우한연구소 코로나 기원" 또 제기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코로나19가 중국 우한 연구소에서 유출됐다는 주장을 다시 들고 나왔다. 25일(현지시간) 미국 매체들에 따르면 트럼프 전 대통령은 전날 폭스뉴스 인터뷰에서 코로나19 발원지가 중국 우한바이러스연구소라는 것을 다시 강조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연구소에서 나왔을 가능성이 있다고 하는데 '가능성'이라는 단어를 빼도 된다고 생각한다"며 "... 검찰, '배임 혐의' 조대식 기소…최태원 불입건(종합) 횡령과 배임 등 혐의로 최신원 SK네트웍스(001740) 회장을 구속기소한 검찰이 조대식 SK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 등 관련자들을 추가로 재판에 넘겼다.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1부(부장 전준철)는 조대식 의장과 조경목 SK에너지 대표이사, 최태은 SKC(011790) 전 경영지원본부장을 특정경제범죄법 위반(배임) 혐의로, 안승윤 SK텔레시스 대표를 외부감사법 위반 혐의로 각각 불구... 검찰, '배임 혐의' 조대식 SK수펙스 의장 불구속 기소 횡령과 배임 등 혐의로 최신원 SK네트웍스(001740) 회장을 구속기소한 검찰이 조대식 SK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 등 관련자들을 추가로 재판에 넘겼다.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1부(부장 전준철)는 조대식 의장과 조경목 SK에너지 대표이사, 최태은 SKC(011790) 전 경영지원본부장을 특정경제범죄법 위반(배임) 혐의로, 안승윤 SK텔레시스 대표를 외부감사법 위반 혐의로 각각 불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