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네이버 직원 사망은 사회적 타살…당사자 즉각 처벌" 네이버(NAVER(035420)) 노동조합이 소속된 전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조가 최근 발생한 네이버 직원 사망 사건에 대해 재발 방지 대책 마련과 당사자 처벌을 촉구했다.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소재 네이버 본사 그린팩토리. 사진/뉴시스 화섬식품노조는 2일 성명을 통해 "삶의 마지막 순간까지 그가 의지할 수 있는 시스템은 부재했고 고통과 부담은 온전히 그의 몫이었다"며 "IT... 네이버, 가족과 함께 쓰는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with 패밀리' 출시 네이버(NAVER(035420))의 멤버십 프로그램 '네이버플러스 멤버십'이 한층 더 강해진다. 멤버십 회원에게 최대 5%의 적립 혜택을 제공해 인기가 높은 네이버플러스 멤버십의 혜택을 가족이나 지인(본인 포함 4명)과 함께 누릴 수 있는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With 패밀리'가 8일 출시될 예정이다. 네이버가 가족, 지인과 함께 혜택을 누릴 수 있는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With 패밀... "고작 직무정지라니"…네이버 직원들 '부글부글' 네이버(NAVER(035420))가 최근 극단적 선택을 한 직원과 관련된 임원들을 직무정지 조치하자 또 다시 비판 여론이 들끓고 있다. 직원들 사이에서는 문제를 일으킨 가해 임원들에게 직무정지 조치는 솜방방이 처벌에 불과하다고 비판했다. 지난 1일 네이버와 업계에 따르면 이번 사건을 조사하고 있는 네이버 리스크관리위원회는 최인혁 최고운영책임자(COO)와 해당 직원에 대한 ... 대기업도 안 그러는데…"자유로운 IT기업은 옛말" 네이버 직원 A씨 사망 사건은 빠른 성장 이면에 내실을 돌보지 못한 IT 대기업의 민낯을 드러냈다. 겉으로는 고액 연봉과 탄탄한 복지, 수평적 기업문화로 포장돼 구직자들의 '꿈의 직장'으로 자리잡았지만 안으로는 조직원 간의 소통 부재, 학연 등을 기반으로 하는 친소 관계 형성 등 곪은 부분이 적지 않다는 평가다. 경기도 분당 네이버 본사 그린팩토리 전경. 사진/뉴시스 1일... 네이버 인증서 이용자 천만 돌파…생활밀착형 서비스 자리매김 MZ세대 이용자를 중심으로 생활밀착형 인증 생태계를 구축한 네이버 인증서의 성장세가 가파르다. 네이버(NAVER(035420))는 지난주 네이버 인증서 가입자가 1000만명을 돌파했다고 31일 밝혔다. 편의성, 안전성이 장점으로 지난해 3월 첫 선을 보인 네이버 인증서는 올해 3월 400만명, 4월 800만명을 돌파하는 등 빠르게 이용자를 확보하고 있다. 네이버 인증서 이용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