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상상인저축은행, 정기예금 금리 인상 최대 2.21% 상상인저축은행은 정기예금 금리를 최대 2.21%까지 인상한다고 2일 밝혔다. '뱅뱅뱅 정기예금'은 최대 2.21%의 금리가 적용된다. 예치 기간에 따라 △1개월 1.91% △3개월 2.01% △6개월 2.11% △12개월 2.21% 등이다. '뱅뱅뱅 파킹통장 369 정기예금'은 최대 2.11%의 금리를 제공한다. 이 상품 역시 예치 기간별로 △3개월 이상 연 1.91% △6개월 이상 연 2.01% △9개월 이상 연 2.11%의 금리를 누릴... 상상인저축은행, 대출 최고금리 18% 적용 상상인 및 상상인플러스저축은행은 업계 최초로 18%대 이하 대출 상품만 운용한다고 11일 밝혔다. 상상인 계열 저축은행은 업계에서 도입 중인 19%대 최고금리 상품보다 1% 이상 낮은 금리를 적용하기로 했다. 오는 7월 최고금리 인하 정책에 적극 동참하는 취지에서다. 양사는 중금리 대출 상품을 강화하고 가계대출 문턱을 낮추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상상인저축은행 관계자... 상상인그룹 1분기 순익 158억…전년비 337% 증가 상상인그룹은 연결 기준 올 1분기 그룹 전체 당기순이익이 158억원을 기록해 전년보다 337% 증가했다고 17일 밝혔다. 매출은 1130억원으로 집계돼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영업이익은 전년비 134% 신장한 170억원을 기록했다. 매출 대비 순익이 급증한 것은 체질 개선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상상인저축은행과 상상인플러스저축은행은 부동산담보 및 리테일 대출 ... 검찰, '부정거래·시세조종' 유준원 대표 등 20명 기소(종합) 상상인저축은행 비리 사건에 개입한 혐의를 받는 유준원 상상인그룹 대표가 재판에 넘겨졌다. 검찰은 금융감독원의 의뢰로 약 9개월 동안 수사를 진행해 총 20명을 기소했다.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1부(부장 김형근)는 유준원 대표를 자본시장법 위반(부정거래·시세조종·미공개중요정보이용 등) 혐의로, 박모 변호사를 자본시장법 위반(시세조종 등) 혐의로 구속기소했다고 8일 ... 검찰, '부정거래·시세조종' 유준원 상상인 대표 구속기소 상상인저축은행 비리 사건에 개입한 혐의를 받는 유준원 상상인그룹 대표가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1부(부장 김형근)는 유준원 대표를 자본시장법 위반(부정거래·시세조종·미공개중요정보이용 등) 혐의로, 박모 변호사를 자본시장법 위반(시세조종 등) 혐의로 구속기소했다고 8일 밝혔다. 전환사채(CB) 발행사 대표, 시세조종 공범 등 관련자 18명은 불구속기소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