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시론)재난지원금 파동, 누구 책임인가 배종찬 인사이트케이 연구소장재난 지원금이 갈팡질팡하고 있다. 코로나 상황으로 심각한 피해를 호소하고 있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층을 위한 별도의 손실 보상외에 정치권은 제5차 재난 지원금을 약속했다. 그러나 논의가 시작된지 한 달이 넘도록 누구에게 얼마를 언제 지급해야 할지 결정을 못하고 있다. 결정 장애가 아닌 책임을 방기하고 있다. 국민들은 코로나 4차 대유행에 유... LG전자 창원사업장 협력사 4명 코로나19 확진 LG전자(066570) 창원 사업장에서 4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 이들은 냉장고 생산라인에서 근무하는 협력사 직원들이다. 1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LG전자 창원 사업장에서 근무하는 협력사 직원 4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LG전자 여의도 사옥. 사진/뉴시스 이 직원들은 15일과 16일 이틀에 걸쳐 양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LG전자는 확진자들이 ... 그래미 7관왕 존 메이어, 정규 8집 'Sob Rock' 그래미 7관왕 기타리스트 존 메이어(John Mayer)가 정규 8집 'Sob Rock'로 돌아온다. 2017년 전작 'The Search for Everything' 이후 4년 만에 발매하는 신보다. 80년대 레트로 분위기를 오리지널 기타 사운드로 재현했다. 3년 전 싱글로 발매된 ‘New Light’, 선공개 트랙 ‘Last Train Home’를 필두로 어린 시절 존 메이어가 느꼈던 아픔과 슬픔을 표현하기 ... 삼성D 기흥 캠퍼스서 직원 3명 코로나19 확진 삼성디스플레이 기흥 캠퍼스에서 코로나19 확진자 3명이 나왔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디스플레이 경기도 기흥 캠퍼스에서 근무하는 임직원 3명이 이날 오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들은 지난 14일 사내 확진자 1명과 같은 층에서 근무한 것으로 파악됐다. 삼성디스플레이 공장. 사진/삼성디스플레이 확진자가 발생한 건물 2개 층은 15일부터 16일에 걸쳐 폐쇄가 진... 삼성·LG, 코로나 팬데믹·남아공 폭동에 '곤혹' 삼성전자(005930)와 LG전자(066570)의 해외 생산기지가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생산차질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 와중에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는 최악의 폭동과 약탈 사태까지 벌어지면서 엎친데 덮친격이 됐다. 1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베트남 당국은 호찌민 인근 국가전략산업단지인 사이공하이테크파크(SHTP) 산업단지에 입주한 기업들에 직원들의 외부 출입을 막고 공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