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신규확진 1630명, 국내 1574명·해외 유입 56명(1보) 신규확진 1630명, 국내 1574명·해외 유입 56명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3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630명 추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선별진료소 모습. 사진/뉴시스 세종이민우 기자 lmw3837@etomato.com 이재명, 방역수칙 위반 '몰래영업' 유흥주점 직접 단속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방역 수칙을 어기며 몰래 술을 마신 유흥주점 단속에 직접 나섰다. 불시 점검으로 현장에서 함께 술을 마시던 접객원과 손님 등 7명을 적발했다. 23일 경기도는 전날 밤 10시경 코로나19 방역수칙 위반 현장에 대한 긴급 단속을 통해 집합금지 명령을 어기고 영업 중이던 한 유흥주점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이 지사가 직접 현장을 지휘했다. 유흥주점에 있던 ... 수도권 4단계, 오후 6시 이후 3인 모임 금지 '2주 연장'(1보) 수도권 거리두기 4단계·오후 6시 이후 3인모임 금지 2주 연장 세종정서윤 기자 tyvodlove@etomato.com 신규확진 1600명대 예상…오늘 '수도권 4단계' 연장 여부 결정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7일째 1000명대를 기록중인 가운데 수도권 거리두기 4단계 연장 여부가 23일 오전 중 결정된다. 확산세가 끊이지 않는 만큼, 현행 4단계가 한 번 더 연장될 것으로 보인다. 23일 방역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22일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집계된 신규 확진자는 총 1507명이다. 이는 21일 동시간 집계된 1395명보다 112명 많은 수치다. ... 백신 예약 시스템 연이은 먹통에…정부, 민간에 SOS 요청 55~59세 코로나19 백신 사전 예약 사이트 장애로 국민의 질타를 받던 정부가 결국 IT 대기업에 도움을 요청했다. 정부의 힘만으로는 연이어 발생한 문제를 해결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한 시민이 오류가 발생한 코로나 백신 접종 예약시스템 홈페이지에 접속하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질병관리청은 22일 코로나19 예방접종 사전예약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