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GC녹십자, 에이프로젠과 위탁생산 사업 협력 MOU GC녹십자(006280)는 20일 충북 청주시 오창공장에서 에이프로젠과 위탁생산(CMO)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사가 바이오의약품 CMO 사업에 대한 포괄적인 상호 협력을 추진한다는 내용이다. GC녹십자는 오창공장 내 완제의약품 CMO가 가능한 통합완제관 시설을 보유하고 있으며, 에이프로젠은 의약품 원료 생산에 전문성을 갖추고 ... GC녹십자, 스페라젠과 희귀질환 신약 공동 개발 GC녹십자(006280)는 미국 스페라젠(Speragen)과 희귀난치성질환 'SSADHD(Succinic Semialdehyde Dehydrogenase deficiency, 숙신알데히드 탈수소효소 결핍증)' 치료제 공동 개발 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SSADHD는 유전자 결함에 따른 효소 부족으로 인해 열성 유전되는 신경퇴행성 질환으로, 평균 100만명 중 한 명 꼴로 만 1세 전후에 발병한다고 알려졌다.... 녹십자랩셀-녹십자셀 합병…'지씨셀'로 변경 GC녹십자(006280) 계열의 바이오 기업 GC녹십자랩셀(144510)과 GC녹십자셀(031390)이 합병한다. GC녹십자랩셀과 GC녹십자셀은 16일 각각 이사회를 열고 합병을 결의했다고 밝혔다. 당국의 기업결합 심사와 양사 주주총회 등을 거쳐 올해 11월까지 합병을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합병비율은 1대 0.4로 GC녹십자셀 주식 1주당 GC녹십자랩셀의 신주 0.4주가 배정된다. 합병 후 ... 국산 코로나 mRNA 백신 개발 시동 코로나19가 장기화 국면에 접어든 가운데 한국혁신의약품컨소시엄(KIMCo)와 국내 기업들이 mRNA 백신 국산화를 추진하고 있다. 원희목 한국제약바이오협회장은 손실보장제도 등 정부의 지원방안이 마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KIMCo는 지난해 한국제약바이오협회와 국내 56개 제약사가 공동 출자한 컨소시엄으로 국내 제약바이오 산업계 최초의 공동 투자·개발 오픈 이노베... 녹십자-목암연구소, 알지노믹스와 차세대 신약개발 협력 GC녹십자(006280)와 목암생명과학연구소(이하 목암연구소)는 알지노믹스와 차세대 리보핵산(RNA) 플랫폼 기반의 난치성 질환 치료제 공동 개발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치료제 개발을 위한 공동 연구뿐 아니라 개발 과정에 필요한 물적·인적자원 교류를 위해 협력한다는 내용이다. 이 과정에서 알지노믹스는 자체 RNA 플랫폼을 기반으로 희귀 난치... (부고)류지수(GC녹십자 CHC본부장)씨 빙모상 △최갑순 씨 별세, 류지수(GC녹십자 CHC본부장)씨 빙모상, 김장현·윤치영·윤만영·김옥순·윤순영씨 모친상 -일시: 5월26일-빈소: 용인 보정장례식장-발인: 5월28일-장지: 성남 영생원-연락처: 용인 보정장례식장(031-276-4001) '백신생산 허브' 한국…"삼바·SK바사 말고 우리도 있다" 국내 주요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코로나19 백신 위탁생산(CMO) 퍼즐을 맞춰가는 가운데 생산 여력이 남아있는 기업들이 준비태세에 돌입했다. GC녹십자(006280)는 전염병대비혁신연합(CEPI) 본계약을 앞두고 있으며 에스티팜(237690), LG화학(051910)은 상황을 지켜본다는 입장이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국내 주요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코로나19 백신 CMO 계약을 속속 완료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