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노영희의 뉴스인사이다)김종민 "윤석열 가족 변호를 검찰이?…권력 남용한 것" (07:30~08:30)■진행: 노영희 변호사■대담: 김종민 더불어민주당 의원 ◇노영희: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이른바 '고발 사주' 의혹도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이 문제에 대해서 이분이 시원하게 털어주실 거라고 생각하는데요. 김종민 더불어민주당 의원 모시고 자세한 얘기 한번 나눠보겠습니다. 의원님 어서 오세요. ◆김종민: 네, 안녕하세요. ◇노영희: 윤석열 검찰의 고발 사주 의... (노영희의 뉴스인사이다)장성민 "국민의힘, 윤석열 의혹과 거리둬야" (07:30~08:30)■진행: 노영희 변호사■대담: 장성민 전 의원 ◇노영희: 저희 뉴스인사이다에 여야 의원 많이 나오시는데요. 오늘은 지난번 원희룡 전 제주지사에 이어서 장성민 전 의원 나오십니다. 현재 국민의힘 대선 예비후보인데요. 사실은 'DJ의 적자'로 불리는 분이세요. 장성민 전 의원 모시고 대선판에 대해서 자세한 얘기 나눠보겠습니다. 어서 오세요. ◆장성민: 반갑습니다.... 김인호 서울시의회 의장 "오세훈, 시정질문 돌발행동 부당" 김인호 서울시의장이 지난 3일 열린 시정질문에서 오세훈 서울시장의 중도 퇴정을 두고 '언페어(unfair·부당)' 하다며 비판했다. 김 의장은 10일 제302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 시작에 앞서 오 시장을 두고 "법을 만드는 곳에서, 법을 집행하는 사람이, 법을 어겼다"며 "상생과 협치는 어느 한 쪽 만이 하는 것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지난 3일 시정질문 당시 오 시장은 자신의 유... '구글 갑질' 한 고비 넘긴 콘텐츠 업계…"상생 생태계 조성해야" 세계 최초로 '구글 인앱결제 강제 방지법'이 통과되면서 구글의 횡포를 막을 수 있는 장치를 마련한 국내 콘텐츠 업계가 이제는 상생의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힘을 모아야 한다고 한 목소리를 냈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과방위) 소속 더불어민주당 조승래 의원은 2일 콘텐츠 업계 창작자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법안 대표 발의자였던 조 의원을 비롯, 김... (영상)자가격리 정세균·김두관, 유튜브 선거운동 사활…"비대면 한계 존재" 코로나19 밀접 접촉자로 분류돼 자가격리 중인 더불어민주당 경선 후보 정세균·김두관 후보가 유튜브와 줌(ZOOM),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 활로를 찾고 있다. 다만, 민주당 지역순회 경선 첫 투표가 시작된 만큼 온라인으로 공약을 알리고 있지만 비대면의 한계는 분명 존재한다고 입을 모은다. 31일 정치권에 따르면 코로나19 자가격리 기간인 정 후보와 김 후보는 현장 선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