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쿠팡, ‘2021 해피 핼러윈 기획전’ 진행 쿠팡은 다가오는 핼러윈을 맞아 집에서 즐길 수 있는 파티 용품을 한곳에 모은 ‘해피 핼러윈 기획전’을 오픈했다고 13일 밝혔다. 10월 말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는 집이나 캠핑장 등에서 가족과 함께 핼러윈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약 3500여개 파티 용품을 풍성한 혜택과 함께 선보인다. 고객들이 원하는 상품을 쉽고 간편하게 찾아볼 수 있도록 직구 코스튬, 핼러윈 ...  "쿠팡, 노동시간 조작…주 52시간제 무력화" 쿠팡이 주52시간근무제를 무력화하기 위해 노동자들의 출·퇴근 시간을 조작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윤준병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지난 12일 국정감사에서 "쿠팡은 '쿠펀치'라는 이름의 앱을 통해 직원들의 근태를 관리하면서 주 52시간을 초과해도 앱에 표기된 시간을 조작하는 방식으로 법정근로시간을 맞추는 사례가 다수 확인됐다"고 밝혔다. 쿠팡은 ...  쿠팡, 단통법 위반·골목상권 침해 문제 도마에 박대준 쿠팡 신사업부문 대표가 5일 오후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국정감사에 출석해 단말기유통구조개선법(단통법)과 비대면 휴대폰 대리점 사업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박 대표는 쿠팡의 단통법 위반과 관련해 "법 위반사항이 재발하지 않도록 조치를 취하겠다"고 했다. 쿠팡의 비대면 휴대폰 대리점 사업이 골목 상권 침해라는 지적에 대해선 "로켓 모바일 서비스는 코... 쿠팡, 호남권 최대 물류센터 ‘광주FC’ 기공식 개최 쿠팡이 5만평 규모의 호남권역 최대 첨단물류센터 건설을 위한 첫 삽을 떴다. 쿠팡은 28일 광주광역시 광산구 평동3차 산업단지에서 물류센터(이하 광주FC) 기공식을 열었다고 이날 밝혔다. 기공식에는 이용섭 광주광역시장과 박대준 쿠팡 신사업부문 대표가 참석했다. 광주FC는 2023년 상반기 준공 예정으로, 약 17만㎡(5만1425평) 규모로 호남 지역에서 가장 큰 물류센터가 된... 고객 개인 정보 중국에 유출?…쿠팡 "전혀 사실 아니다" 쿠팡이 이용자들의 개인정보를 중국 기업에 맡겨 정보 유출이 우려된다는 주장에 대해 "어떤 개인 정보도 중국에 이전되지 않는다"고 반박했다. 쿠팡은 26일 입장문을 내고 "쿠팡의 고객정보는 한국에 저장되고 있으며 어떠한 개인 정보도 중국에 이전되거나 저장되지 않는다"라며 "중국 한림네트워크를 통해 고객 데이터를 저장한다는 주장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쿠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