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추천주)"라온피플, AI·자율주행 관련 대선 정책주" 라온피플(300120)이 AI(인공지능)·자율주행 관련 대선 정책주로 부각될 가능성이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안금영 신한금융투자 대리는 14일 토마토TV '열린시장 상한가를 잡아라 : closing bell' 프로그램의 '토마토 투자 전략실' 코너에 출연해 라온피플을 추천주로 꼽았다. 라온피플은 카메라 모듈 검사기와 AI 머신비전 솔루션의 개발, 제조, 판매하는 기업이다. 안 대리는 "국민... 10년 전 주5일제 하면 나라 망한다더니…민간기업들, 주4일제 도입 잰걸음 해외 주요 국가에서 주 4일 근무제 도입에 나서는 가운데 우리나라 기업들도 관련 제도 도입에 잰걸음을 보이고 있다. 10년 전 주 5일 근무제 도입 당시 "나라가 망한다"며 난색이던 분위기와 사뭇 다르다. 차기 대통령 선거 후보자들도 주 4일제 도입을 검토하겠다고 밝힌 상태다. 해외에서는 주 4일제 도입에 적극 나서고 있다. 유럽에서는 프랑스와 덴마크, 네덜란드, 스웨덴, 노르웨... 이상민, 이재명 '전두환 공과' 발언에 "매우 부적절" 이상민 민주당 의원은 13일 이재명 후보의 '전두환도 공과가 공존한다'는 발언에 대해 "매우 부적절하다"고 비판했다. 이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아무리 우리당 후보라도 아닌 것은 아니다. 공개적으로 비판하지 않을 수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상민 민주당 의원이 7월21일 국회에서 열린 20대 대통령선거 후보자 선출 위한 제7차 중앙당선거관리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 청와대 "단계적 일상회복 멈춤? 국민 위한 길 아냐" 박수현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13일 단계적 일상회복을 중단하고 사회적 거리두기를 강화해야 되는 것 아니냐는 지적에 "오랫동안 희생해온 자영업자·소상공인과 피로가 쌓인 국민을 생각하면, 경제 회복 시점에 단계적 일상회복을 멈춘다는 것은 국민을 위하는 길이 아니다"고 말했다. 박 수석은 이날 MBN '뉴스와이드'에 출연해 "다시 한 번 국민께 힘을 내자, 마지막 고비를 넘자... 심상정, 이재명·윤석열 향해 "전두환 재평가하려는 자가 전두환" 심상정 정의당 후보가 12일 이재명 민주당 후보와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를 겨냥해 "전두환을 재평가하려는 자가 전두환"이라고 직격했다. 심 후보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전두환이 정치는 잘했다는 윤석열, 전두환이 경제는 잘했다는 이재명. 이분들 얘기만 종합해보면 전두환씨는 지금이라도 국립묘지로 자리를 옮겨야 할 것 같다"며 비꼰 뒤 이같이 말했다. 심 후보는 "이재명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