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노영희의 뉴스인사이다)박수현 "부동산 공급, 역대 정부에 뒤지지 않아" (07:30~08:30)■진행: 노영희 변호사■대담: 박수현 청와대 국민소통수석 ◇노영희: 문재인 정부가 대통령 탄핵이라는 헌정사상 초유의 사태 속에서 출범했습니다. 종착지를 향해 달려가고 있는데요. 문 정부가 들어서면서 코로나19 확산 상황에서도 경제 군사 외교 문화 등 거의 모든 분야에서 '세계 톱 10'이라는 성적을 거뒀죠. 박수현 청와대 국민소통수석 모시고 자세한 얘기 나... 서울시, 코로나 의료전담 인력 1인당 400만원 포상 서울시와 자치구가 지난 2년간 코로나19와의 사투를 벌이고 있는 전담인력들의 처우 개선에 나선다. 서울시와 자치구는 코로나19 장기화와 확진자 폭증에 따른 업무 과부하로 의료현장의 업무 기피·휴직 등 이탈 현상에 대처하고자 ‘코로나19 대응 자치구 전담인력 처우개선 지원방안’을 5일부터 시행한다. 선별검사소, 역학조사, 생활치료센터 등에서 코로나19 대응 전담업무... (영상)법무부 ‘방역패스 효력 정지’ 즉시 항고 법무부가 코로나19 사태 장기화 속 국가방역체계 중대성 등을 감안해 보건복지부에 대한 ‘즉시 항고’를 지휘했다고 밝혔다. 백신을 접종하지 않은 청소년에게 학원·스터디카페·독서실 이용을 제한하는 방역패스(백신접종증명·음성확인제) 적용 효력을 정지해야 한다는 법원의 판단을 받아들일 수 없다는 것이다. 법무부는 5일 “코로나19 특별방역대책 후속조치처분 취소소... 위중증 953명, 이틀 연속 1000명 아래…신규확진 4444명(종합) 코로나19로 입원치료를 받는 위중증 환자 수가 953명으로 나타났다. 이날 위중증 환자 수는 최근 2주 사이 가장 적은 규모다. 하지만 신규 확진자 수는 4444명으로 전날보다 1000명 이상 늘었다. 5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로 입원치료를 받는 위중증 환자는 953명이다. 전날 973명보다 20명 줄었다. 위중증 환자 수는 이틀 연속 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