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백신 1억5044만회분 확보…"새해 첫 화이자 46만회분, 6일 도입" 정부가 올해 총 1억5044만회분의 코로나19 백신을 확보한 것으로 나타났다. 새해 첫 국내 도입 백신으로는 오는 6일 화이자 백신 46만2000회분이 인천공항에 도착할 예정이다. 5일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에 따르면 지난해 이월된 백신 물량을 포함해 정부가 올해 확보한 백신량은 총 1억5044만회분이다. 올해 정부는 화이자 백신 6000만회분과 모더나 백신 2000만... 코로나 중환자 291명에 '전원 사전권고'…"치료 지속제공" 정부가 코로나19 증상 발생일 이후 20일이 지난 중환자실 환자 291명에게 병상을 옮기라는 전원 사전권고을 시행한다. 증상 발현 후 20일이 지나면 감염위험이 없어져 일반병상 또는 일반 중환자실에서 치료가 가능하기 때문에 의료인력 소요가 큰 격리병상 입원이 필요하지 않다는 판단에서다. 손영래 보건복지부 중앙사고수습본부 사회전략반장은 5일 정례브리핑을 열고 "코로... 마크롱 "백신 미접종자 끝까지 귀찮게 할 것"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추가 방역 제한 조치는 없을 것이며 백신 미접종자들을 끝까지 귀찮게 하겠다고 밝혔다. 4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마크롱 대통령은 이날 일간 르 파리지앵과 인터뷰에서 지난주 발표된 방역 조치가 유지될 것이라며 추가 규제의 가능성은 배제했다. 그러면서 "백신 비접종자와 관련, 나는 정말로 그들을 귀찮게 하고 싶다. 그리고 이를 끝... (노영희의 뉴스인사이다)박수현 "부동산 공급, 역대 정부에 뒤지지 않아" (07:30~08:30)■진행: 노영희 변호사■대담: 박수현 청와대 국민소통수석 ◇노영희: 문재인 정부가 대통령 탄핵이라는 헌정사상 초유의 사태 속에서 출범했습니다. 종착지를 향해 달려가고 있는데요. 문 정부가 들어서면서 코로나19 확산 상황에서도 경제 군사 외교 문화 등 거의 모든 분야에서 '세계 톱 10'이라는 성적을 거뒀죠. 박수현 청와대 국민소통수석 모시고 자세한 얘기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