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임혜숙 과기정통부장관 "과학·ICT로 디지털대전환 엔진역할 수행" 임혜숙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사진)이 코로나 이후 찾아온 기술 대변혁 시대를 과학기술과 정보통신기술(ICT)을 기반으로 도약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임 장관은 31일 2022년 신년사를 통해 "사회전반에 혁신이 끊임없이 일어나고, 새로운 성장을 일으켜 희망을 제시해야 한다"며 "과학기술과 ICT가 핵심엔진 역할을 수행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최근 발표한 1... (영상)'좀비 PP' 퇴출 한다…유료방송 채널 계약 가이드라인 확정 정부가 국내 유료방송업계 상생을 위한 가이드라인과 표준안, 지침 등을 공개했다. 여기에는 '선계약 후공급' 원칙과 유료방송업계 경쟁력 저하의 원인이었던 부실 방송채널사용사업자(PP), 일명 '좀비 PP' 퇴출 방안도 명시됐다. 채널 대가 산정 기준은 사업자 합의 불발로 추가 협의 후 내년에 확정하기로 했다. 29일 서울 중구 서울중앙우체국에서 열린 유료방송업계 상생협의체. ... 내년 공공용 주파수 4.18㎓ 폭 공급…위성·무기 개발 활용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는 29일 공공용 주파수 정책협의회에서 총 4.18㎓ 폭, 44건의 2022년도 공공용 주파수 수급계획을 확정했다. 정부는 매년 주파수 효율 수급을 위해 매년 군·중앙행정기관·공공기관 등 수요를 사전에 검토하고 공급 가능성 및 수급 계획을 마련해 공공용 주파수를 단계적으로 제공한다. 내년에는 적정 9건, 조건부 적정 35건으로 총 44... 지난해 방송통신광고 2.1% 줄어든 14조…조사 이래 첫 감소 지난해 방송통신광고비가 조사 이래 처음 감소세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온라인 광고 외 전 분야에서 광고가 줄어든 영향으로 분석된다. 다만, 사업체 조사 결과 내년과 내후년에는 광고비가 증가세로 다시 돌아설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와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코바코)는 28일 2020년도 국내 방송통신광고 시장 현황과 2021~2022년 전... IPTV 이용자 만족도, KT > LGU+ > SKB 순 올해 KT(030200)가 유료방송 서비스 이용자 만족도 평가에서 가장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KT는 특히 영상 품질과 콘텐츠 다양성 측면에서 좋은 평가를 얻었다. SK브로드밴드는 주문형비디오(VOD) 광고 시간이 가장 짧았고, LG유플러스(032640)는 셋톱박스 시작 시간과 채널 전환 시간이 짧아 호평을 받았다. 2021년도 유료방송 서비스 품질 평가 중 이용자 만족도. 자료/과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