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서울동부·인천구치소 누적 확진자 300명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확산으로 확진자가 급증하는 가운데 서울동부구치소와 인천구치소에서도 신규 확진자가 연일 발생하고 있다. 법무부에 따르면 6일 서울동부구치소 수용자 11명, 인천구치소 직원 1명이 코로나19에 추가 감염됐다. 서울동부구치소는 지난달 25일 최초 확진자가 발생 뒤 현재 수용자 229명, 직원 4명 등 총 233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인천구치소 누적 확... 서울 오후 9시까지 6473명 확진… 어제보다 557명↓ 서울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6일 오후 9시까지 6473명 발생했다. 서울시는 이날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서울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이같이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다. 전날(6일) 동시간대 7030명 보다는 557명 감소했다. 주요 감염경로별로는 △광진구 소재 요양병원 관련 1명(누적 82명) △양천구 소재 요양병원 관련 1명(누적 26명) △강남구 소재 직장 관련 1명(누적 20명) ... 서울 주말 7821명 신규 확진… 사망자 4명 토요일인 지난 5일 하루 동안 서울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7821명 발생했다. 서울시는 5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7821명으로 집계됐다고 6일 밝혔다. 이는 지난주 토요일(1월 29일) 4185명 보다 1.9배 늘어난 수치다. 확진율(전날 검사 인원 대비 당일 확진자 비율)은 8%로 최근 2주간 평균 4.3% 보다 약 2배 늘었다. 신규 확진자 중 국내 발생은 7778명, 해외 유입은 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