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셀트리온, 흡입형 항체치료제 임상 1상서 안전성 입증 셀트리온(068270)은 코로나19 흡입형 항체치료제의 호주 임상시험 1상 결과 안전성을 확인하고, 흡입형 칵테일 코로나19 항체치료제의 글로벌 임상에 돌입했다고 7일 밝혔다. 셀트리온과 계약을 체결하고 흡입형 항체치료제를 개발하고 있는 미국 바이오기업 인할론 바이오파마(Inhalon Biopharma, 이하 인할론)는 지난해 8월 호주 당국으로부터 건강한 피험자 24명을 대상으... 주말에도 신규확진 3만5286명…사흘 연속 3만명대(1보) 신규확진 3만5286명, 주말에도 '맹위'… 사흘 연속 3만명대 7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으로 집계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3만5286명이다. 사진은 선별진료소 모습. 사진/뉴시스 세종이민우 기자 lmw3837@etomato.com 서울동부·인천구치소 누적 확진자 300명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확산으로 확진자가 급증하는 가운데 서울동부구치소와 인천구치소에서도 신규 확진자가 연일 발생하고 있다. 법무부에 따르면 6일 서울동부구치소 수용자 11명, 인천구치소 직원 1명이 코로나19에 추가 감염됐다. 서울동부구치소는 지난달 25일 최초 확진자가 발생 뒤 현재 수용자 229명, 직원 4명 등 총 233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인천구치소 누적 확... 서울 오후 9시까지 6473명 확진… 어제보다 557명↓ 서울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6일 오후 9시까지 6473명 발생했다. 서울시는 이날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서울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이같이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다. 전날(6일) 동시간대 7030명 보다는 557명 감소했다. 주요 감염경로별로는 △광진구 소재 요양병원 관련 1명(누적 82명) △양천구 소재 요양병원 관련 1명(누적 26명) △강남구 소재 직장 관련 1명(누적 20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