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정기여론조사)⑤국민 절반 "김혜경 갑질 논란 위중" 국민 절반가량은 이재명 민주당 후보 부인 김혜경씨의 갑질 논란이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 부인 김건희씨의 무속 논란보다 더 위중한 사안으로 판단했다. 응답자 중 51.0%가 김혜경씨의 갑질 논란이 더 부정적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봤고, 김건희씨 무속 논란에 대해서는 40.2%가 부정적 영향이 일 것으로 평가했다. 8일 <뉴스토마토>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미디어... (정기여론조사)①대선 D-30, 윤석열 1위…정권교체 여론 53.9%(종합) 윤석열 44.9%(3.9%↑)이재명 36.8%(0.4%↑)안철수 8.6%(2.2%↓)심상정 3.0%(0.4%↑)허경영 2.0%(0.9%↓)김동연 0.7%(0.2%↓) [후보 비호감도]이재명 40.5%(1.7%↓)윤석열 40.3%(1.6%↑)허경영 9.2%(0.9%↑)심상정 4.0%(0.1%↓)안철수 2.5%(0.2%↓)김동연 1.5%(0.5%↑) [TV토론 가장 잘한 후보]윤석열 36.5%이재명 31.2%안철수 12.3%심상정 9.8% [남은 TV토론에 따른 지지 후보 변경 가능성]"지지 후보 바꿀 수 있다" 2... 이재명·윤석열·심상정·안철수, 11일 TV토론 2차전 민주당, 국민의힘, 정의당, 국민의당이 오는 11일 두 번째 4자 TV토론회에 나선다. 한국기자협회 측은 7일 <뉴스토마토>와의 통화에서 "대선후보 4자 토론회가 11일 개최될 예정"이라며 "논의할 지점이 생겨서, 구체적인 조율 단계에 있다"고 말했다. 이번 토론회는 오는 11일 오후 8시부터 2시간 동안 열릴 예정이며 JTBC, TV조선, 채널A, MBN 등 종편4사와 연합뉴스TV, ... "요양병원 '4차 접종' 검토 중"…미접종자는 '노바백스' 접종할 듯 정부가 요양병원 입소자 등을 대상으로 4차 접종을 검토하고 있다. 방역당국은 3차 접종의 효과가 감소하는 것을 확인하는 대로 4차 접종 계획을 수립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미접종자를 대상으로는 안전성이 높다고 알려진 노바백스 백신이 활용될 전망이다. 이상원 질병관리청 위기대응분석관은 7일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정례브리핑에서 요양병원과 시설입소자들의 4... 김인호 "소상공인 지원 서두르고 조기 추경 대비해야" 김인호 서울시의회 의장이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민생 회복 관련 '조기 추경'을 강조하고 나섰다. 이는 지난해 지원 규모로 갈등이 격화됐던 민생 회복 관련 예산이다. 코로나19로 수입에 타격을 입은 소상공인·자영업자는 물론 운수종사자·프리랜서·예술인 등 정부 지원 사각지대 계층을 대상으로 한다. 김 의장은 7일 서울시의회에서 열린 305회 임시회 개회사에서 "총 3개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