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주말효과에도 신규확진 9만5362명…위중증 480명·사망 45명(종합)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9만5362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연일 10만명대를 기록하던 하루 확진자 수는 나흘 만에 9만명대로 내려갔다. 하지만 주말 검사 건수가 감소한 영향으로 확산세 10만명을 육박하는 규모다. 오미크론 변이 여파로 강한 확산세가 이어지며 재택치료 환자는 47만명, 입원치료를 받는 위중증 환자는 500명에 육박하고 있다. 위중증 환자가 치료받는 전국 중환자... 신규확진 9만5362명, 누적 200만명 돌파…위중증 480명(1보) 신규확진 9만5362명, 누적 200만명 돌파…위중증 480명 21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으로 집계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9만5362명이다. 사진은 선별진료소 모습. 사진/뉴시스 세종이민우 기자 lmw3837@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