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신규확진 20만2721명·사망 186명…위중증 1000명 돌파(종합)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0만2721명 추가로 발생했다. 하루 확진자 수는 닷새 연속 20만명대로 강한 확산세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확진자 급증으로 위중증 환자 수는 두 달여 만에 또 다시 1000명대로 올라섰다. 8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으로 집계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20만2721명이다. 감염경로를 보면 국내발생은 20만2647명, 해외유... 신규확진 20만2721명·사망 186명…위중증 1000명 돌파(1보) 신규확진 20만2721명·사망 186명…위중증 1000명 돌파(1보) 8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으로 집계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20만2721명이다. 사진은 선별진료소 모습. (사진연합뉴스) 세종이민우 기자 lmw3837@etomato.com (영상)확진·격리자 투표외출, '오후 5시50분'부터…"20분 늦춰" 제20대 대통령 선거일인 9일 코로나19 확진·격리자의 외출 허용 시간이 기존 오후 5시 30분에서 오후 5시 50분으로 변경됐다. 8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이 같은 내용의 '확진·격리자 외출 허용 시간 변경'을 질병청에 요청했다. 확진·격리자는 오후 5시 50분부터 대선 투표를 위한 외출이 가능하다. 이는 기존 5시 30분부터였던 외... 변협 “변호인 ‘온라인 접견 예약제’ 개선하라” 대한변호사협회(대한변협)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교정기관 내 변호인 ‘온라인 접견 예약제도’를 시정해 줄 것을 정부에 촉구했다. 대한변협은 ‘온라인 민원서비스’를 통해서만 교정기관 내 변호인 접견 예약 신청이 가능하도록 한 현행 ‘변호인 접견 온라인 예약제도’가 변호인의 조력을 받을 권리와 접견권을 침해한다고 7일 밝혔다. 지난해 5월 법무부는 코로나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