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중부발전, 공기업 최초 해상풍력 자체 운영·보수 전문인력 육성 한국중부발전은 지난 11일부터 5일간 목포해양대 해상풍력 교육센터에서 공기업 최초로 자체 해상풍력 운영 및 유지보수(O&M) 전문가 육성을 위한 국제 인증 고소작업 훈련(IRATA Lv.1)과 세계풍력기구 기초 안전교육(GWO-BST)을 사내 직원 대상으로 시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중부발전은 지난해 9월 8일 목포해양대와 해상풍력 글로벌 인재 육성을 위한 협약 체결과 교육 기자재 ... 서울시, ‘불공정 사각지대’ 웹툰작가 돕는다 서울시가 최근 불공정 사각지대로 떠오른 웹툰작가를 비롯한 문화예술가와 프리랜서들을 지원한다. 서울시는 전국 지자체에서 유일하게 운영하는 ‘문화예술·프리랜서 공정거래지원센터’를 통해 최근 3년 동안 웹툰·디자인 작가 등 문화예술·프리랜서들의 불공정거래피해 436건을 상담·구제 완료했다고 12일 밝혔다. 서울시는 문화예술인과 프리랜서의 불공정거래피해... 삼성전자, 협력사 대상 화학물질 관리 교육 실시 삼성전자(005930)가 국내 480여개 협력사를 대상으로 제품 화학물질 관리 방법 교육을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ESG 경영의 중요성을 협력사에도 전파하고 관련 활동을 지원하고자 최근 글로벌 규제 강화로 유해물질 관리에 어려움이 있는 협력사를 대상으로 지난 22일부터 이날까지 3일간 관련 온라인 교육을 진행했다. 삼성전자는 이번 교육에서 협력사의 제... (새 정부에 바란다)"'교육 양극화' 해소 정책 절실" 교육계가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에게 교육 양극화를 해소할 정책을 펴달라고 당부했다. 윤 당선인이 정부 조직 개편 과정에서 교육을 뒷전으로 미뤘다며 국정 운영의 중심에 둬야 한다는 지적도 나온다. 17일 교육계는 5년 만에 정권이 바뀌면서 문재인 정부가 추진해온 교육 정책이 상당 부분 바뀔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윤 당선인은 문 정부의 주요 교육 정책이었던 고교학점제와... 삼성전자, 15개 협력사 신입사원 입문교육 삼성전자(005930)는 오는 18일까지 15개 1차·2차 협력회사 신입사원 74명을 대상으로 '2022년 협력회사 신입사원 입문교육' 1차 과정을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올해 총 4차 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다. 지난 2013년부터 10년 연속 분기별 진행되는 삼성전자의 협력회사 신입사원 입문교육은 지난해까지 총 178개사 2257명의 신입사원이 참여했으며, 코로나19 감염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