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에스파, 미국 포브스 ‘아시아 30세 이하 리더 30인’ 선정 그룹 에스파가 미국 포브스(Forbes)의 ‘아시아 30세 이하 리더 30인’에 선정됐다. 포브스는 매년 아시아 태평양 지역 22개 국가를 대상으로 예술·마케팅·기술·금융·유통·헬스케어 등 10개 분야 30세 이하의 리더들을 선정해 발표하고 있다. 에스파는 엔터테인먼트&스포츠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포브스는 에스파에 대해 "2020년 싱글 ‘Black Mamba’로 ... 세븐틴, 정규 4집 '페이스 더 선'…선주문량 200만장 그룹 세븐틴(SVT)이 발매를 앞둔 정규 4집 '페이스 더 선(Face the Sun)'으로 선주문량 자체 최고 기록을 세웠다. 20일 앨범 유통사인 YG 플러스(PLUS)에 따르면 세븐틴이 오는 27일 오후 1시 발매하는 '페이스 더 선'의 국내외 선주문량이 200만 장을 넘었다. 앞서 '페이스 더 선' 선주문량은 예약판매 일주일 만에 174만 장을 돌파한 바 있다. 단일 앨범 더블 밀리언셀러(판매... 세븐틴, 6월부터 월드투어…북미 12개 도시 돈다 그룹 세븐틴이 다음 달 25∼26일 서울을 시작으로 전 세계 12개 도시를 순회하는 세 번째 월드투어 '비 더 선(BE THE SUN)'을 연다. 17일 소속사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세븐틴의 월드투어는 2019년 '오드 투 유(ODE TO YOU)' 이래 약 2년 4개월 만이다. 당시 오드 투 유 투어의 경우 2020년 코로나19 사태로 일부 일정이 취소된 바 있다. 이번 투어 '비 더 선'... 에스파, 미 타임지 '넥스트 제너레이션 리더스' 선정 그룹 에스파(aespa)가 미국 타임지의 ‘Next Generation Leaders’(2022 넥스트 제너레이션 리더스)에 K팝 걸그룹 최초로 선정됐다. 미국 유명 매체 타임지는 12일(한국 시간) ‘2022 Next Generation Leaders’를 발표했다. ‘Next Generation Leaders’는 타임지가 트렌드 세터들과 선구자들을 선정해 발표하는 리스트다. 타임지는 "에스파... (권익도의 밴드유랑)250, ‘뽕’의 도원경으로 대중음악신의 ‘찬란한 광휘’를 위해 한결같이 앨범을 만들고, 공연을 하고, 구슬땀을 흘리는 이들이 적지 않다. 그럼에도 TV, 차트를 가득 메우는 음악 포화에 그들은 묻혀지고, 사라진다. ‘죽어버린 밴드의 시대’라는 한 록 밴드 보컬의 넋두리처럼, 오늘날 한국 음악계는 실험성과 다양성이 소멸해 버린 지 오래다. ‘권익도의 밴드유랑’ 코너에서는 이런 슬픈 상황에서도 ‘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