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LG전자-CJ, 스마트TV 공동 협력 개발 LG전자(066570)와 CJ(001040)가 스마트TV분야에서 콘텐츠 서비스 분야 경쟁력 강화와 사업기회 창출을 위해 포괄적으로 협력키로 했다. LG전자와 CJ는 지난 4월 공동 태스크포스팀(TFT)을 발족해 콘텐츠 서비스 제휴와 협력 방안을 공동 개발한 결과를 바탕으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MOU는 양사가 다양한 콘텐츠 서비스 개발과 마케팅 협력을 ... 지수는 고점·순환매 장세..중소형주로 돌파 지수는 연고점을 경신하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지만 종목별로는 순환매가 이어지며 대응하기는 더욱 어려워지고 있다. 증시 전문가들은 모멘텀을 가지고 있는 중소형주에 주목하고 있다. 화학제품 제조업체인 한솔케미칼(014680)은 대신증권과 한화증권의 복수 추천을 받았다. 반도체와 LCD 등 전방산업의 생산설비 증설에 따른 과산화수소 공급량 증가와 반도체 업체들의 세... (Asia마감)日증시, 1.23% '급등'..수출株 '방긋' 17일 중국을 제외한 아시아 주요 증시는 상승했다. 지난밤 뉴욕증시가 엇갈린 경제지표와 기업 실적 악재로 혼조세를 보인 가운데 중국 증시도 경제둔화 우려감에 보합권 등락을 거듭하다 결국 하락 마감했다. 일본 증시는 엔고 부담이 완화되며 하루만에 반등에 성공했다. ◇ 중국, 0.15% '하락'.. 내수株 '강세' 상하이종합지수는 전거래일보다 3.79포인트(0.15%) 내린 2598.5... LG電, CEO교체 호재..급등 마감 LG전자(066570)가 최고경영책임자(CEO) 교체 호재에 5% 가까운 급등세로 단숨에 10만원선을 회복했다. 17일 LG전자 주가는 전일 대비 4.7%(4600원) 큰 폭 상승한 10만2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주가가 10만원대를 돌파한 것은 지난 8월24일 이후 20여일만에 처음이다. LG전자는 장초반까지 올 3분기 영업이익이 첫 적자를 기록할 것이란 전망에 2% 가까이 추락하기도 했다. 휴... (투데이생생이슈) 초강수 던진 LG전자, CEO 교체 효과 있을까? 앵커 : 남용 LG전자 부회장이 자진 사퇴하면서 구본준 LG상사 부회장을 LG전자의 새 CEO로 선임했는데요, 기자 : 그동안 실적 부진에 시달렸던 LG전자의 남용 부회장이 결국 자진 사퇴했는데요, 남용 부회장의 사임으로 구본무 LG그룹 회장의 둘째 동생인 구본준 LG상사 부회장이 다음달부터 LG전자의 새로운 사령탑으로 선임되었습니다. 국내 4대 그룹에서 오너가 형제가 ... (아시아/외환마감)일본증시, 수출주 주도..닛케이 1.2%↑ 출연: 보도국 김수경 기자환율 하락 마감…1160.5원(-4원)일본증시, 수출주 주도로 하루만에 반등..1.2% 상승대만 가권지수 0.7% 상승 마감중국증시, 보합권 등락홍콩증시, 하루만에 '급반등' 뉴스토마토 김수경 기자 add1715@etomato.com - Copyrights ⓒ 뉴스토마토 (www.newstomato.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시황)오늘 주연은 '기술株와 기관'..지수는 주춤(12:10) 증시가 기술주를 중심으로 지수 1810선을 지지하고 있다. 17일 12시10분 코스피지수는 4.13포인트(0.2%) 오른 1815.12포인트, 코스닥 지수는 0.82포인트(0.2%) 상승한 481.38포인트를 기록중이다. 주말과 연휴를 앞두고 대부분 차익실현에 들어간 가운데 기술주 강세가 여전하다. 그동안 소외주였다는 점과 상승 모멘텀으로 1% 이상 업종 상승률을 기록 중이다. 특히 기관쪽에서 1000억원 ... 中증시, 혼조세..BIS상향 요구에 금융株 '약세' 지난밤 뉴욕증시가 엇갈린 경제지표와 기업 실적 악재로 혼조세를 보인 가운데 중국증시 역시 보합권에서 방향을 잡지 못하는 모습이다. 17일 상하이종합지수는 5.09포인트(0.20%) 오른 2607.55로 출발해 보합권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전날 중국 증시가 2%가까이 급락하며 3주만에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하면서 단기 낙폭이 과했다는 평가가 장초반 지수를 소폭 밀어올렸지만,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