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국내 코로나19 확진-사망자 현황(10월13일) 신규 확진 2만6957명·사망자 25명…위중증 이틀째 200명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만6957명으로 집계됐다. 위중증 환자는 266명으로 이틀 연속 200명대를 유지했다. 사망자는 25명이다. 13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2만6957명이다. 이 중 국내 발생은 2만6886명, 해외 유입은 71명이다. 누적 확진자는 2505만2677명으로 집계됐다. 최근 일주일 동안 국내 일일 확진자 수는 7일... 국내 코로나19 확진-사망자 현황(10월12일) 신규 확진 3만535명, 누적 확진 2500만명 돌파…"2명 중 1명 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만535명으로 집계됐다. 이로써 누적 코로나19 확진자는 2500만명을 넘어섰다. 코로나19 확진자가 2명 중 1명 꼴이라는 얘기다. 방역당국은 응급실 코로나19 대응 체계를 선 진료·후 검사로 전환한다. 노숙인 시설에 대한 방역 관리도 강화한다. 12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3만535명이다. 이 중 국내 발생은 ... 응급실 선 진료·후 코로나 검사로 전환…노숙인 시설도 방역 보강 정부가 진료를 먼저 받고 코로나19 검사를 받도록 응급실 감염병 대응 지침을 개정한다. 노숙인 시설 종사자가 확진될 경우 대체 인력을 투입하는 등 노숙인 시설 방역 관리도 강화한다. 또 코로나 확진자는 3만명대를 유지하는 반면, 인플루엔자(계절독감) 환자가 늘고 있어 독감 접종을 당부하고 나섰다. 조규홍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제1차장(보건복지부 장관)은 10일 중대본 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