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팝의 제왕' 마이클 잭슨, 헌정 콘서트…전국 4개 도시 '팝의 제왕(King of Pop)' 마이클 잭슨 명곡으로 꾸며진 헌정 콘서트 'MJ LIVE 마이클 잭슨 Tribute Concert KOREA TOUR'가 오는 11월 19일부터 12월 4일까지 전국 주요 4개 도시를 순회한다. 미국 현지 라스베이거스 트로피카나 호텔에서 진행되고 있는 마이클 잭슨 탄생 65년·스릴러 음반 발매 40주년 기념 공연 'MJ LIVE‘ 쇼 출연진들이 내한한다. 14명의 출... 이디오테잎 4년 만의 단독 콘서트, 데뷔작 11주년 기념 일렉트로닉 밴드 이디오테잎(IDIOTAPE)이 4년만의 단독 콘서트를 열고 음악팬들과 만난다. 오는 11월 11일 오후 8시 복합문화공간 OHHO에서다. 데뷔 정규 음반 1집 '11111101' 발매 11주년을 기념하는 자리이기도 하다. 1집은 일렉트로닉과 록이 혁신적인 조합을 이룬 음반으로 평가된다. tvN ‘더 지니어스’와 스포츠게임 ‘피파 온라인 3(FIFA ONLINE 3)’에 사용되며 대중... NCT 127, 국내 최대 규모 잠실주경기장 단독 콘서트 그룹 엔시티 127(NCT 127)이 국내 최대 규모 공연장인 잠실 주경기장에서 단독 콘서트를 연다. 19일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엔시티 127은 두 번째 월드 투어의 서울 스페셜 공연 '네오 시티: 서울 - 더 링크 플러스(NEO CITY : SEOUL – THE LINK+)'를 10월 22~23일 양일간 서울 송파구 잠실종합운동장 올림픽주경기장에서 개최한다. 둘째 날(23일) 공연은 글로벌 플랫폼 ... (권익도의 밴드유랑)"'샴푸의 요정' 롱런 비결은 다이아 같은 것" "'샴푸의 요정'(그룹 '빛과 소금' 데뷔작 수록·1990)이 처음 나왔을 때, 그런 얘기들이 많았어요. '음악이 좋은 건 알겠는데, 대중 속으로 들어가는 것은 숙제일 것'이라고. 그때는 정말 몰랐죠. 우린 딱 3~4년 활동했는데 그 음반, 그 곡이 30년 후까지 사랑받을 줄은..." 18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음반기획·제작사 '사운드트리' 사무실에서 만난 빛과 소금의 장기호(61)가 말했다. 거주지... BTS 진, 28일 첫 솔로 싱글 '디 아스트로넛'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진(30·김석진)이 솔로 발매일을 공식화했다. 19일 빅히트 뮤직에 따르면 진은 오는 28일 첫 솔로 싱글 '디 아스트로넛(The Astronaut)'을 공개한다. 앞서 진은 tvN 드라마 '지리산' OST '유어스', 이벤트성의 곡 '슈퍼 참치' 등을 발표한 바 있다. 솔로 가수로서 공식 싱글을 발매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빅히트뮤직은 "팬 여러분에 대한 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