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국민의힘, YS 서거 7주기 "민주화·개혁의 상징…'대도무문' 길 가겠다" 국민의힘은 22일 김영삼 전 대통령 서거 7주기를 맞아 "대도무문(도리나 정도에는 거칠 것이 없다)정신으로 민주화와 개혁의 길을 걸은 김 전 대통령의 삶을 되새겨본다"며 추모글을 남겼다. 양금희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민주화의 상징, 개혁의 상징 거산 김 전 대통령 서거 7주기"라며 "국민의힘과 윤석열정부는 고 김영삼 대통령 뜻을 받들어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대도... 안민석 "총구 내부 겨누는 '두더지' 정치 하지 마라" 안민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총구를 내부로 겨누는 두더지 같은 정치를 하면 안 된다"라고 주장했다. 안 의원은 22일 뉴스토마토 <노영희의 뉴스인사이다>와의 인터뷰에서 현재 이재명 대표 최측근 두 명이 연이어 구속된 상황에서 일부 민주당 의원들이 이 대표에게 유감 표명을 요구하는 것을 두고 이같이 말했다. 검찰의 수사에 대해 "정치 보복이다"라며 "이재... 박용진 "문재인정부 정치탄압과 대장동 수사는 분리 대응해야" 박용진 민주당 의원이 이재명 대표의 최측근인 김용 민주연구원 부원장에 대한 당무정지 여부를 판단할 시점이 왔다며 조정식 사무총장에게 거듭 판단을 촉구했다. 박 의원은 21일 오전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조 사무총장에게 "김 부원장에 대해 이걸(당무정지 여부를) 판단할 시기가 됐다"며 당헌80조 발동을 촉구했다. 민주당 당헌 80조에는 당직자가 뇌물과 ... [토마토레터 제54호] 투자자들이 금융투자소득세에 분노하는 이유 제 54호 2022. 11. 22.(화) 오늘의 토마토레터! 1. 투자자들이 금융투자소득세에 분노하는 이유 2. 쫌생이 윤석열, 쫄보 이재명 3. 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 편법상속 의혹 ... 민주당 "현장 소방관에 책임 전가 말라…살아있는 권력 강제수사해야" 민주당 용산 이태원 참사 대책본부(이태원 참사 대책본부)는 경찰 특별수사본부(특수본)이 최성범 용산소방서장을 소환한 것을 ‘전형적인 꼬리 자르기식 수사’라고 비판하며 대통령실과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오세훈 서울시장 등 살아있는 권력에 대한 강제수사에 돌입하라고 날을 세웠다. 이태원 참사 대책본부 소속 오영환 의원은 21일 오후 기자회견을 열고 “그날 밤 현장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