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영상)대우조선, '종합 방산’ 한화와 동반성장 한화그룹이 ‘한국판 록히드마틴’을 꿈꾸며 대우조선해양을 품에 안았다. 한화그룹은 우주·지상·해상 통합 체계 구축으로 방산 경쟁력을 끌어올리는 한편 액화천연가스(LNG)·수소·암모니아의 생산-운송-발전 가치사슬 구축 효과도 노린다. 그룹의 5년치 투자액 37조6000억원 가운데 방산·우주항공 분야에만 2조6000억원을 쏟는다. 한화그룹은 지난 16일 대우조선해... 한화시스템, 동반성장 파트너스데이 개최 한화시스템(272210)이 20일 서울 장교동 한화빌딩에서 상생활동 우수 협력 18개사 대표이사 및 임직원 20여명과 '2022년도 동반성장 파트너스데이(Partner’s Day)'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본 행사는 올 한 해 동반성장 성과를 협력사와 공유하고, 향후 협력 및 상생 발전방향을 상호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한화시스템은 2022년도 거래 우수 협력사와 동반성장... 한화 건설부문, 파나시아와 '바이오가스 활용 수소생산 업무협약' 체결 한화 건설부문은 지난 20일 서울 장교동 한화빌딩에서 친환경설비 전문기업인 파나시아와 '바이오가스 활용 수소생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원상훈 한화 건설부문 인프라사업부장과 윤영준 파나시아 대표이사 등 양사 임직원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사는 바이오가스를 활용한 수소생산 기술의 공동개발과 사업화를 비롯한 추가 협력 방안을 ... (영상)자율운항선박, 보안기술에 명운 달렸다 자율운항 선박 경쟁에 뛰어든 조선사들이 사이버 보안 솔루션 개발로 안정성 강화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4차 산업혁명으로 선박 운항이 디지털화되면서, 선사·선박에 대한 사이버 위협이 전세계 공통 과제로 떠올랐다. 현재 선박 항해 정보와 연료 소모량, 기기 작동 상태 등 중요 운항 정보가 디지털로 대체되고 있다. 이 때문에 디지털 정보가 선박 내 주요 시스템이나 해상·... 한화, 민·관·정 협력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지원 한화가 민·관·정 협력으로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지원 활동에 나섰다. 한화호텔앤드리조트 에스테이트부문 이강만 대표이사, 한화 건설부문, 한화에어로스페이스 관계자들은 국회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지원 특별위원회 이헌승(부산진구을), 이주환(부산연제구) 의원, 방위사업청 및 방산업계 관계자 등과 함께 이달 13일부터 17일까지 국제박람회기구(BIE) 회원국인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