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일당백집사’ 이혜리 종영소감 “의미 있는 20대 마지막 작품” 배우 이혜리가 ‘일당백집사’에서 백동주 그 자체의 모습을 보여주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MBC ‘일당백집사’에서 고인을 만지면 깨어나게 하는 능력을 지닌 장례지도사 백동주로 분한 이혜리가 극 중 인물과의 높은 싱크로율을 통해 작품의 완성도를 높였다. 매회 망자들의 사연에 깊이 공감하는 모습으로 몰입도를 더하는 동시에 백동주의 성장기를 촘촘하게 표현한 이... ‘일당백집사’ 마지막까지 따스한 감동 엔딩 MBC 드라마 ‘일당백집사’가 마지막까지 따스한 감동을 안겼다. MBC ‘일당백집사’가 지난 22일 호평 속에 종영했다. 저주라 여겼던 백동주(이혜리 분)의 기묘한 능력은 기적과도 같은 선물이었다. 도움이 필요한 이들에게 장례지도사와 의사로 희망과 위안을 나누는 삶을 택한 백동주, 김태희(이준영 분)의 아름다운 행보는 진한 여운을 남겼다. ‘무엇이든 들어주고 ... ‘일당백집사’ 이혜리 마지막 미션 돌입…이준영 동생과 작별 ‘일당백집사’ 이혜리가 마지막 미션에 돌입한다. 지난 21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일당백집사’ 15회에서는 ‘김준호 사건’의 진실이 모두 밝혀졌다. 진범 서해안(송덕호 분)은 형 서영철(최재환 분)이 남긴 마지막 당부에 오열하며 자신의 잘못을 깊이 뉘우쳤다. 김태희(이준영 분)는 비로소 죄책감을 털고 가슴 깊이 묻어둔 동생과의 작별을 고했다. 세상 밖으로 나... 종영까지 2회 ‘일당백집사’ 이혜리·이준영 전한 관전 포인트 ‘일당백집사’에서 이혜리, 이준영이 마지막 관전 포인트와 메시지를 전했다. MBC 수목드라마 ‘일당백집사’가 종영까지 단 2회만을 남겨두고 있다. 남겨진 가족의 슬픔을 보듬는 고인들의 의뢰는 가슴 뭉클한 감동을, 삶과 죽음의 경계에서 ‘떠난 자’와 ‘남겨진 자’의 마음을 잇는 소원 해결사 백동주(이혜리 분)와 김태희(이준영 분)의 활약은 따스한 웃음과 공감을 선... ‘일당백집사’ 송덕호, 김하언·최재환 죽음 몰아간 범인 ‘이혜리 공격’ ‘일당백집사’에서 이혜리가 절체절명의 위기에 빠졌다. 지난 15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일당백집사’ 14회에서는 서해안(송덕호 분)의 소름 돋는 민낯이 드러났다. 서해안이 김준호(김하언 분)를 죽게 한 진범이라는 사실은 모두를 충격에 빠트렸고, 마지막까지 동생의 비밀을 품고 떠난 서영철(최재환 분)의 모습은 안타까움을 더했다. 서해안은 출세를 향한 욕망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