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영상)검찰, '라임 주범' 김봉현 도주 도운 조카 구속 기소 '라임 사태' 주범 김봉현 전 스타모빌리티 회장의 도주를 도운 조카가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남부지검 형사6부(부장검사 이준동)는 김 전 회장의 조카 김모씨를 전자장치 훼손(공용물건손상 혐의) 공범으로 구속 기소했다고 23일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김 전 회장은 지난달 11일 조카 김씨에게 자신의 도주 계획을 공유했다. 당일 김씨는 김 전 회장을 하남시 팔당대교 ... '라임 주범' 김봉현 도주 도운 조카 구속 '라임 사태' 주범 김봉현 전 스타모빌리티 회장의 도주를 도운 조카 김모씨가 구속됐다. 서울남부지법 권기만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8일 공용물건손상 혐의를 받는 김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를 진행한 뒤 "도망과 증거인멸의 우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서울남부지검 형사6부(부장 이준동)는 전날 김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김씨는 김 전 회장... '라임 주범' 김봉현 도주 도운 측근 2명 구속기소 '라임 사태' 주범으로 꼽히는 김봉현(48) 전 스타모빌리티 회장의 도주를 도운 혐의를 받는 측근 2명이 구속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 8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남부지검 형사6부(부장 이준동)는 범인도피 혐의를 받는 연예기획사 관계자 A씨와 김 전 회장 누나의 애인 B씨를 지난 6일 구속기소했다. 이들은 김 전 회장이 도주한 직후인 지난달 13일쯤 휴대전화 등으로 김 전 회장... 검찰, '전자팔찌 훼손 공범' 김봉현 조카 8일 영장심사 검찰이 '라임 사태' 주범 김봉현(48) 전 스타모빌리티 회장의 도주를 도운 혐의를 받는 조카 김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서울남부지검 형사6부(부장 이준동)는 7일 공용물건손상 혐의로 30대 김씨의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밝혔다. 서울남부지법 권기만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다음 날인 8일 오전 10시30분 김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검찰, '라임 주범' 김봉현 도피 조력자 2명 구속 김봉현 전 스타모빌리티 회장 도피를 도운 조력자 2명이 구속됐다. 서울남부지검 형사6부(부장 이준동)는 최근 김 전 회장의 지인 A씨와 B씨를 범인도피죄로 각각 구속했다고 22일 밝혔다. 검찰은 지난 13일 김 전 회장이 A씨, B씨 휴대전화 등으로 연락한 사실을 파악하고 수사한 뒤 구속영장을 발부받았다. A씨는 2019년 말~2020년 초에도 김 전 회장의 도피를 도운 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