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전장연, 오늘부터 4호선 출근길 시위 재개 "열차 운행 지연"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의 ‘장애인권리예산’ 반영 촉구를 위한 출근길 4호선 시위가 2일(월요일)에 재개됐다. 서울교통공사는 이날 트위터에 "오늘 08시부터 4호선 삼각지역에서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의 지하철 타기가 예정되어 있다"라며 "이에 따라 4호선 열차운행에 지연이 발생할 수 있으며, 상황에 따라 해당역을 무정차 통과할 수 있다"고 공지했다. 이에 전장연 ... 2일 전장연 지하철 시위 재개…오세훈, 민·형사적 무관용 원칙 대응 오는 2일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가 지하철 출근길 승하차 시위를 재개한다고 밝힌 가운데, 오세훈 서울시장이 지하철이 연착될 경우 모든 민·형사적 대응을 동원한 무관용 원칙을 내세웠다. 오 시장은 1일 MBN ‘정운갑의 집중분석(시사스페셜)에 출연해 "1년간 (열차 지연으로) 손해본 것이 6억원 정도"라며 이같이 말했다. 또 오 시장은 서울교통공사가 전장연을 상대로 ... [토마토레터 제82호] 최대한 짧게 요약정리한 2022년 연보 제 82호 2022. 12. 30.(금) 오늘의 토마토레터! 1. 최대한 짧게 요약정리한 2022년 연보 2. 검찰, 이재명에게 1월10일~12일 출석 통보 3. 바이든 최악의 업적 3위는 인플레감축법 ... (영상)올해 서울시 10대 뉴스 1위는 ‘모아주택’ 올 한해 시민들에게 가장 사랑받은 서울시 정책은 ‘모아주택·모아타운’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는 지난달 25일부터 지난 25일까지 시민 4만4943명이 참여한 ‘서울시 10대 뉴스’ 온라인 투표 결과, ‘모아주택·모아타운’이 6510표(7.35%)를 받아 1위를 차지했다고 28일 밝혔다. 이어 ‘디지털 성범죄 원스톱 지원(5749표, 6.49%)’, ‘디지털 격차 해소(5056표, 5.71%)’,... (영상)하나금융, 서울 사회복지 시설에 전기차 10대 기부 오래된 경차로 달동네를 오르다 사고나기 일쑤였던 사회복지시설에 전기차가 생겼다. 서울시와 하나금융그룹,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는 26일 서울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전기자동차 10대 기부전달식을 가졌다. 하나금융그룹은 전기차 10대를 서울에너지복지시민기금에 기부했다. 기부한 전기차 10대는 에너지취약계층이 이용하는 사회복지시설에 전달된다. 하나금융그룹은 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