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새로운 입시 시계 시작, 2024학년도 대입 주요 변화는? 2023학년도 대입 과정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면서 다시 새로운 입시 시계가 돌아가고 있습니다. 3월 고등학교 3학년에 진학하는 예비 고3들이 2024학년도 대입 준비를 시작해야 하는 시기인데요. 2024학년도 대입은 변화사항이 많아 꼼꼼히 확인해야 합니다. 학생부종합전형 자소서 제출 폐지…내신 성적·교내 활동 등 영향력 커져 24일 이투스에듀 등 입시업체들에 따... 유홍림 교수, 대통령 재가 받아 제28대 서울대 총장 임명 제28대 서울대학교 총장 최종 후보로 선정됐던 유홍림(62) 사회과학대학 정치외교학부 교수가 윤석열 대통령의 재가를 받아 정식으로 총장 임명이 됐습니다. 19일 교육부 등에 따르면 유 교수는 이주호 교육부 장관의 제청 후 윤 대통령의 재가를 받아 제28대 서울대 총장이 됐습니다. 이후 인사혁신처에서 발령하는 행정 절차 등이 이어질 예정입니다. 행정 절차가 마무리 되면 ... 뉴스토마토·연세대 연세예술원…영상콘텐츠 관련 양해각서 뉴스토마토가 연세대학교 연세예술원과 영상 콘텐츠 제작 관련 양해각서(MOU)를 체결했습니다. 11일 서울 마포구 합정동 토마토홀에서는 이번 양해각서와 관련한 업무 협약식이 열렸습니다. 정광섭 뉴스토마토 대표이사와 이승형 뉴스토마토 경영본부장, 김만수 연세대 연세예술원장·최재훈 부원장이 참석했습니다. 11일 서울 마포구 합정동 토마토홀에서는 뉴스토마토와 연세대... (현장+)"신촌 상권 정말 살아날까"…상인 '기대'·학생 '우려' 서울시의 연세로 대중교통전용지구 일시해제를 두고 상인들과 인근 대학생들의 반응이 엇갈리고 있다. 상인들은 반기지만, 학생들은 반대 목소리가 높다. 대중교통전용지구 일시해제가 쇠락한 연세로 일대의 상권 살리기가 주 목적인 만큼 상인들은 유동인구 증가에 기대를 걸고 있다. 반면 연세대 등 인근 지역 대학생들은 대학 상권의 정체성을 이유로 반대하고 있다. 서울 서대... (영상)24개 대학 첨단 기술 분야 내년도 석·박사 정원 1303명 증원 국내 24개 대학의 반도체, 바이오, 에너지·신소재 등 첨단 기술 분야 내년도 석·박사 정원이 1300여 명 늘어난다. 교육부는 29일 신기술 분야 고급 인재 양성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국가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내년도 첨단 기술 분야 석·박사 정원 1303명을 증원한다고 밝혔다. 기존에는 교원·교지·교사·수익용 기본 재산 등 대학 설립·운영 4대 요건을 모두 충족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