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구자은 LS 회장 "탄소 없는 전력, '비전 2030' 핵심" 구자은 LS그룹 회장이 2일 "CFE(탄소 배출이 없는 전력)와 미래 산업을 선도하는 핵심 파트너가 '비전 2030' 핵심"이라고 공표했다. LS(006260)는 새해 취임 2년차를 맞는 구자은 회장이 이날 안양 LS타워 대강당에서 ‘2023년도 LS그룹 신년하례 및 비전선포식’을 열고, 앞으로 8년간 그룹이 달성해야 할 목표이자 청사진인 ‘비전 2030’을 선포했다고 밝혔다. 구자은 L... '범 LG', 경쟁력 없는 사업 정리하고 신사업 집중 '범 LG' 기업들이 경쟁력이 떨어지는 사업을 정리하고 신사업에 집중하는 모양새다. 1일 업계에 따르면, LS전선은 지난해 12월30일부터 환선 생산 및 판매를 중단한다고 최근 공시했다. 1일 업계에 따르면, LS전선은 지난해 12월30일부터 환선 생산 및 판매를 중단한다고 최근 공시했다. (사진LS전선 사이트) 중단 규모는 2283억원으로 영업정지 분야의 지난해 매출액에서 3.74%... LS, 영국 대규모 해저케이블 수주…목표가↑-삼성 삼성증권은 13일 LS(006260)에 대해 영국에서 4000억원 규모의 대규모 해저케이블 수주를 했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9만원에서 9만6000원으로 상향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유지했다. 양일우 삼성증권 연구원은 "LS의 자회사 LS전선이 지난 10월 2428억원 규모의 수주에 이어 2개월도 되지 않은 시점에서 세계 2위 해상풍력 시장인 영국에서 또다시 4000억원 규모의 대... LS전선, 영 풍력발전단지에 4천억 규모 케이블 공급 LS(006260) 자회사 LS전선이 해외에서 대규모 해저케이블 공급 계약을 잇따라 체결했다. 영국 북해 뱅가드 풍력발전단지에 4000억원 규모의 HVDC 케이블을 공급한다. LS전선은 영국 북해 뱅가드 풍력발전단지에 4000억원 규모의 HVDC 케이블을 공급한다고 12일 밝혔다. 국내 전선업체가 유럽에서 따낸 역대 최대 규모의 공급 계약이다. 지난 9일에는 대만에서 2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