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토마토레터 제106호] 뉴스토마토가 타블로이드로 판형 변경한 이유 제 106호 2023. 2. 6(월) 오늘의 토마토레터! 1. 뉴스토마토가 타블로이드로 판형 변경한 이유 2. 서로의 방패막이 윤석열과 이재명 3. 미국, 중국 ‘정찰풍선’ 격추…블링컨 방중 취소, 미중 관계 악화 ... [토마토레터 제104호] 김기현이냐 안철수냐? 국민의힘 전당대회 관전포인트 총정리 제 104호 2023. 2. 2(목) 오늘의 토마토레터! 1. 김기현이냐 안철수냐? 국민의힘 전당대회 관전포인트 총정리 2. 우크라이나 전쟁 사망자, 아프간전 13배 3. 12월∼1월 계약 아파트 64%, 하락 거래 ... 김재원 "민주당 지지자들이 유승민 지지…당대표 되면 국민의힘 망가진다 생각" 김재원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은 11일 유승민 전 의원이 최근 차기 당대표 적합도 조사에서 1위로 나오는 것과 관련해 "민주당 지지자들이 유승민 전 의원을 많이 지지한다"며 "(민주당 지지층이)누가 대표가 되면 국민의힘이 가장 망가질 것인가 생각하면 유승민 전 의원"이라고 말했다. 김 전 최고위원은 이날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과의 인터뷰에서 차기 전당대회에서 '역선택 ... 김재원 “재판부 변경은 이준석 도와주는 격, 당이 나사가 하나 빠진 듯” 국민의힘 측이 이준석 국민의힘 전 대표가 낸 가처분 신청에 대해 재판부 변경을 요청한 것을 두고 김재원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당이 나사가 빠져도 단단히 빠진 것 같다"며 비판했다. 김 전 최고위원은 21일 오후 CBS라디오 '박재홍의 한판 승부'에서 당의 재판부 요청에 대해 "되지도 않을 일을 시작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전 최고위원은 "지난번 재판 때도 국힘이 '(이 전 대표... 김재원·유영하 대구시장 경선 단일화 무산 국민의힘 대구시장 경선에 나선 김재원 전 최고위원과 유영하 변호사의 단일화가 결렬됐다. 김 전 최고위원은 18일 “유 변호사 측에서 상식적이지 못한 주장을 하면서 일방적 요구를 했다”며 “단일화를 이루지 못했을 때 시민과 당원들이 느끼는 절망감이 얼마나 클지 생각하면 참담하다”고 말했다. 김 전 최고위원의 한밤중 단일화 제안 후 지역 정치권에서 희망 섞인 예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