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동서발전, 석탄·LNG 기업 '신재생 업종 전환' 지원 한국동서발전은 국내 석탄·LNG 발전 분야 중소기업이 신재생·신사업 분야로 사업영역을 전환·확장하는 '업의 전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습니다. 동서발전은 2050 탄소중립 추진전략에 따른 산업환경의 급격한 변화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위해 사업영역 확장부터 업종 전환에 이르기까지 원스톱 맞춤형 지원사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참여를 희망하는 중... 동서발전 '탄소중립·환경보전' 프로그램 확대 한국동서발전은 15일 울산 중구 본사에서 '2023년도 탄소중립·환경보전 공동사업 협력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습니다. 탄소중립·환경보전 공동사업은 지역기관, NGO(비정부기구)와 협업해 펼치는 친환경 캠페인 프로젝트입니다. 지난해는 8개의 탄소중립·환경캠페인 사업을 진행하면서 울산시민, 학생 등 3800여명이 참여했습니다. 이번 공동사업 포럼에서는 백강수 동서... 동서발전·샤넬코리아, 온실가스 배출 감축 '업무 협약' 체결 한국동서발전은 샤넬코리아와 청정 에너지 전환을 통한 온실가스 배출 감축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동서발전은 전력의 100%를 재생에너지로 대체하기 위한 국제적 기업간 협약 프로젝트인 RE100을 샤넬코리아가 달성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샤넬은 전사적인 기후 전략인 ‘샤넬 미션 1.5°(CHANEL Mission 1.5°)’를 위해 ... 동서발전, 경기 북동부 지역 수소 연료전지·도시가스 공급확대 한국동서발전은 8일 경기도청에서 경기도, 포천시, 여주시, 연천군, 대륜E&S, 코원에너지서비스와 '경기 북동부지역 에너지 불평등 해소를 위한 수소연료전지 발전 및 도시가스 공급확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경기도 수소연료전지 발전사업은 도시가스 보급률이 50% 미만인 경기 북동부 지역(포천, 여주, 연천)에 연료전지 발전소를 유치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지역주민... 동서발전·H2U, 호주 글래드스톤 수소허브 사업 '공동 개발' 한국동서발전은 17일 호주 퀸즐랜드 주정부 청사에서 현지 그린수소 개발사인 H2U(The Hydrogen Utility)와 '호주 글래드스톤 수소허브 사업 공동 개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영문 동서발전 사장, 아띨리오 피그네리 H2U 사장, 카메론 딕 퀸즐랜드 주정부 재무부장관, 리차드 왓슨 연방 무역투자청 사장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