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토마토레터 제110호] 튀르키예-시리아 지진 피해 상황 총정리 제 110호 2023. 2. 10(금) 오늘의 토마토레터! 1. 튀르키예-시리아 지진 피해 상황 총정리 2. 북한, 열병식에서 신형 ICBM 과시 3. 이재명, 오늘 검찰 2차 출석 ... 현직 판사, '대법관 추천 개입 의혹' 추가 제기 현직 판사가 '김명수 대법원장이 대법관후보추천위원회(추천위)에 선호 후보를 제시하며 임명 과정에 부당하게 개입했다'고 주장했습니다. 특정 후보 3명을 거론해 추천결과를 유도했다는 추가 의혹도 제기됐습니다. 9일 법조계에 따르면 송승용 서울동부지법 부장판사는 전날 법원 내부망에 '대법원장은 헌법재판소 재판관 지명권을 적정하게 행사해야 한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 [토마토레터 제88호] 윤석열 정부의 사법부 권력 교체가 시작됐다 제 88호 2023. 1. 9 (월) 오늘의 토마토레터! 1. 윤석열 정부의 사법부 권력 교체가 시작됐다 2. 미 하원의장, 15차 투표 끝에 매카시 선출 3. 이상기온, 푸틴의 ‘에너지 무기’ 무력화 ...  대법원장 “신속·공정한 재판 위해 5년간 법관 370명 증원할 것” 김명수 대법원장(사진)이 새해를 앞두고 앞으로 5년간 법관 370명을 단계적으로 증원해 신속하고 공정한 재판을 받을 국민의 권리를 보장하겠단 뜻을 밝혔다.김 대법원장은 31일 밝힌 신년사에서 “법원 구성원의 의견을 모아 2019년부터 시범 실시해 온 ‘법원장 후보 추천제’가 전국 지방법원으로 확대 실시된다”며 “이를 통해 법조일원화와 평생 법관 시대에 대비한 법관 ... 법관대표들 "법원 사무분담, 이의사항 등 반영해 내규로 정할 것" 전국법관대표회의에서 대표법관들이 ‘사무분담위원회 제도 개선’에 관한 의안을 심의한 결과 판사들의 이의사항 등을 반영한 법원 내규로 정하기로 결론 냈다. 전국법관대표회의는 전날(5일) ‘사무분담위원회 제도 개선’ 안건 심의 및 표결 결과, 출석 구성원 과반수 찬성으로 출석 구성원 과반수 찬성으로 원안 일부 수정안이 가결됐다고 6일 밝혔다. 원안은 ‘사무분담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