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에스원, 부사장 1명·상무 2명 승진…2024년 임원인사 단행 에스원(012750)이 5일 2024년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습니다. 에스원은 성과주의 원칙을 바탕으로 전문성과 리더십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부사장 1명, 상무 2명을 승진시켰습니다. 사업 각 분야에서 회사의 성장을 이끌어 갈 인물을 중용했으며, 차세대 리더로서의 역량과 성장잠재력을 보유한 인물을 중점적으로 선발했다고 강조했습니다. 에스원은 이번 정기인사에 ... 에스원, 3분기 보안판매 늘었지만…영업이익 3.49% 감소 에스원(012750)이 3분기 매출 확대에도 불구하고, 영업이익이 소폭 줄어든 실적을 내놨습니다. 에스원은 3분기 매출 6454억3700만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습니다. 전년 동기 대비 3.79% 증가했습니다. 에스원 3분기 부문별 매출. (자료에스원) 부문별로 살펴보면 시큐리티 서비스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이 총 3272억원을 기록, 전년 동기 대비 7% 늘어났습니다. 시스템보안... 에스원, 소상공인 대상 보안 패키지 출시 에스원(012750)이 소규모 점포를 노리는 생계형 범죄가 늘어나는 점에 착안, 소상공인 대상 보안 패키지 상품을 출시합니다. 경찰청에 따르면 10만원 이하 소액 절도 사건 수는 2018년 3만여건에서 지난해 8만여건으로 3배 가까이 늘었습니다. 에스원은 23일 3종의 고화질 CCTV와 최대 1000만원을 보상하는 도난 보상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최대 23%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는 '안... "무인매장 범죄, 절반이 10대…주말·심야에 집중" 유통업계에서 널리 확산 중인 무인매장을 노리는 범죄가 주말과 심야 시간 집중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무인 매장을 노린 절도 범죄자는 10대가 가장 많았고, 주로 매장 안 현금을 노린 경우가 많았습니다. 에스원(012750)은 무인매장이 본격적으로 확산한 2019년부터 올해 6월까지 무인매장 절도 범죄 동향을 분석한 결과 보고서를 25일 발표했습니다. 보고서에 따르면, 범죄자 ... 엔데믹 전환하자 '휴가철 범죄' 고개…"8월 1·2주 새벽시간 주의해야" 엔데믹을 맞이한 상반기 침입 범죄가 다시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특히 여름 휴가철을 맞아 침입 범죄가 늘어날 것으로 전망돼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에스원(012750)은 26일 이러한 내용을 담은 2020~2022년의 침입 범죄 빅데이터를 분석해 여름 휴가철 범죄 동향을 발표했습니다. 에스원 범죄예방연구소 분석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코로나로 침입 범죄가 연... 에스원, '토탈 건물관리 솔루션'으로 호실적 종합 안심솔루션 기업 에스원이 시큐리티/인프라 사업 동반 성장을 바탕으로 지난해 연간 매출은 2조4679억원으로 전년 대비 6.72% 증가했습니다. 영업이익은 13.62% 성장한 2041억원으로 호실적을 거뒀습니다. 회사 설립 후 물리/정보보안을 중심으로 사업을 전개해 온 가운데, 2014년 건물관리 사업 인수 후 보안 사업과 동반 성장세를 보이면서 양 사업간의 시너지가 가시화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