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격전지 여론조사)경남 창원진해, 황기철 45.7% 대 이달곤 42.0% 국민의힘 45.5%민주당 39.8%개혁신당 4.4%녹색정의당 1.0%그 외 다른 정당 2.2%지지 정당 없음 5.3%잘 모름 1.7% [현역 의원 재신임 여부]다시 한 번 더 하는 것이 좋겠다 35.2%다른 사람으로 바꾸는 것이 좋겠다 58.0%잘 모름 6.7% [정권심판 대 정권안정]정권안정 45.5%정권심판 44.2%잘 모름 10.3% [가상대결, 황기철 대 이달곤]황기철 민주당 후보 45.7%이달곤 국민의힘 후보 42.0%기타 ... (격전지 여론조사)경기 수원갑, 민주 김승원 국힘 김현준에 '우세' 민주당 43.7%국민의힘 40.4%개혁신당 6.5%녹색정의당 1.0%그 외 다른 정당 1.8%지지 정당 없음 5.1%잘 모름 1.4% [현역 의원 재신임 대 교체]다시 한 번 더 하는 것이 좋겠다 41.7%다른 사람으로 바꾸는 것이 좋겠다 50.5%잘 모름 4.1% [수원갑 지역구 국민의힘 후보 적합도]이창성 전 국민의힘 수원갑 당협위원장 24.2%김현준 전 국세청장 19.7%기타 후보 12.3%적합한 사람 없음 27.0%잘 모름 16.8... 전 법무부 장관 조국 ‘사법부 불복’…법치 훼손에 일조 자녀 입시 비리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항소심에서도 실형을 선고받은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신당 창당을 선언한 것과 관련해 법조계에서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옵니다. 대법원 최종 판결이 남아 있지만, 사실상 뒤집히긴 어렵다는 게 법조계 전반의 시각입니다. 당선이 되더라도 대법원에서 유죄 판결이 나면 의원직을 상실합니다. 형법학자로서 이런 사정을 잘 아는 조 전 장관... 조국 "민주당과의 비례 연합, 국민 뜻 따를 것"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조국 신당(가칭)'과 관련 "국민이 비례대표에서 민주당과 연합하라 하면 그리 노력하고, 비례에서는 경쟁하라 하면 따르겠다"고 말했습니다. 조 전 장관은 15일 서울 동작구 아트나인&잇나인에서 열린 '조국 신당 창당준비위원회 출범식'에서 "이번 총선의 시대정신은 검찰독재정권 심판"이라며 "전국의 모든 지역구에서 윤석열정부에 대한 심판이냐, 지지냐를 두... 검찰, 조국 2심 판결 일부 무죄 불복해 상고 검찰이 입시비리 등의 혐의로 조국 전 법무부장관에게 징역 2년을 선고한 항소심 판결에 불복해 상고했습니다. 서울중앙지검은 14일 "일부 피고인에 선고된 일부 무죄 부분을 바로잡아 양형에 반영하기 위해 상고를 제기했다"고 밝혔습니다. 검찰은 "조 전 장관이 1, 2심을 통해 징역 2년이 선고된 재판 결과에도 불구하고 '검찰 독재의 횡포', '검찰 독재 정권은 국민이 부여한 수사권...